세월호 폭도들에 대한 4개의 어제자 기사에 달린
최고 추천 댓글들은 하나 같이 폭도들에 대한 원성으로 자자했다.
한 기사는 엠네스티를 빌려 경찰의 과잉진압을 우려하는 내용이었음에도 국민은 속지 않았다.
반정부 시위꾼 폭도들의 계획대로 방패막이로 세운 유가족들이 주로 비난받고 있는 점은 문제다.
헌법이 보장하는 적법절차를 무시하고
미리 등록한 시위 코스를 벗어나 집시법을 무시한것도 모자라 폭력시위를 하면서도
어처구니없게 적반하장으로 정부의 제재가 위헌이라 떠들어대는 후안무치한 버러지들
어려움에 빠진 농민한테 다가가서 잔뜩 선동해서 폭력시위로 양쪽 모두 병들게 만들고
슬쩍 빠져나와 호텔가서 스테이크 썰면서 양주쳐먹는 쓰레기들
해고당한 노동자한테 다가가 잔뜩 선동하여 폭력을 행사하게 양쪽 모두 병들게 만들고
슬쩍 빠져나와 언론에 인터뷰하고 금뱃지 달고 으스대는 쓰레기들
항상 가장 약한자 뒤에 숨어 선동하여 약한자의 목숨을 앗아가고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정을 마비시키고
자신은 슬쩍 빠져나와 정의의 투사로서의 과실만 따먹는 쓰레기들
결국 그 마각이 드러나 자신들이 위기에 빠지자
거리에 나가 폭력시위는 고사하고 촛불조차 안들고서는 고상하게 사무실에 앉아
스타변호사들 동원하여 철저하게 법률적인 절차를 준수하며 서류로만 승부 보는 쓰레기들
적법절차에 따라 도와줄 능력이 충분히 있으면서도
오로지 국가의 혼란과 정치의 마비를 위하여
유가족을 방패로 세우고 사지로 몰아 또 개수작을 떨고 있는 인간 쓰레기들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매번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사람들만 골라서
희생양으로 삼아 이용해먹고 버리는 저 인간쓰레기들의 파렴치한 악행을 보고도 모른 척 할 수 없는 것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몇몇 놈들이 뱀 같은 혓바닥으로 혹세무민한다하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
평소 온라인상에서 너희들의 횡포를 보고 똥이 드러워서 피하는 것이지 몰라서 침묵하는 것이 아니다.
발광도 정도 껏해야지 일정한 한도를 넘어서면 국민들이 나서게 된다.
불법과 폭력의 방법으로 문제의 해결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매번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을 강력한 방패로 삼아 폭력으로 정부를 공격하고
국정을 마비시켜 적을 이롭게 하고 방패막이가 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육제, 정신적 피해를 주며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우리 아들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안겨주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너희들의 비열한 악행을 묵과하고 용서할 국민은 이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