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의견을 보이고 차후 실무진들이 논의하는 것이
이번 정상회담의 목적인데(일명 상견례)
오히려 미국내 우파들의 걱정을 일소에 해소해준 문재인의 성과가 크고,
기자 회견을 보더라도,
트럼프는 한미 FTA재협상을 주장,
문재인은 군사 기술 이전 주장.
이조차 실무진 협의 없이 대전제만을 표명하고 만 것인데
도대체가 누가 성공이고 누가 실패라는 건지..ㅉㅉㅉ
예전부터 한미 양국을 이간질 시켜 이득을 보려는 쪽바리 생퀴들마냥
낄낄대며 설레발 치는 것들을 독립한지 73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에서 봐야한다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