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는 일이지만..
얼마전부터 남성인권단체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ㅋ
알면 알수록 생존의 위협이 된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활에 위협(무고:誣告罪)이 되는 아주 무서운 운동이더군요...
문득 단체을 찾다보니깐.. 고 성재기씨을 알게 됬는데...
참. 어찌보면 앞선 생각(사고)을 했던 사람이 아닌가함..
물론 일베라는 오명도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졌지만.. 그가 말하는 것들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땐 사내넘이 할짓이 없어서 여자와 싸운다고 생각한 내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이들 정도로...
오늘 모 연예인의 불륜/치정 사건 같은 것이 미투로 이용되고 있는 걸 보면서.. 또 한숨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