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공산화되기 직전에 어땠는지 압니까? 북베트남은 경제제재로 경제는 파탄이었고 군인들은 하루에 두끼를 못먹었고 군화도 없어서 폐타이어를 잘라서 군화로 사용했고 도저히 전쟁을 수행할수없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남베트남은 모든면에서 현대화되고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군대를 수십만 보유했고 유전이 발견되면서 북베트남을 경쟁상대로조차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똑똑 머리에 생각 계십니까?
하는 생각 수준이 이렇다니까.
잘못한 게 돈 쳐바른 거면 돈 쳐바른 놈을 족치는게 먼저지,
돈 쳐바른 놈을 안족치면 음식을 얼마나 공급하든 결국 영양실조는 계속 이어진다는 걸 생각 안하는걸 보면,
그 개독 마인드는 역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헛된 믿음으로 사셔서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거리가 엄청 머신 것 같은데,
잘못했으면 잘못을 사과하고 고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예요.
개독은 세금부터 내고 헛소리하세요. 세금내면 헛소리라도 들어주는 척은 할께요.
북베트남은 경제제재로 경제는 파탄이었고 --->호치민이 수정 사회주의자 비슷해서 김일성 하고도 친했고 소련 동독 중국하고 전부 친했습니다 베트남전 후에 중국과 국경전쟁 전에는 중국 지원도 엄청 났구요
ak소총 전에 쓰던 총은 일본군이 남긴 소총과 중국이 국공 내전떄 남은 것 줄정도구요
군인들은 하루에 두끼를 못먹었고 --->베트남은 2모작 합니다 ㅎㅎ 쌀 수출 국가 였습니다
보급을 호치민 루트로 첨에 맨파워로(인력) 하다보니 어려웠던 것이며 나중에는 라오스 등지로 우회해서 보급합니다
폐타이어를 잘라서 군화로 사용했고 --->정확히는 (폐타이어)슬리퍼구요 ㅎㅎ
이건 호치민도 사용해서 유명 합니다
전쟁을 수행할수없는 상태였습니다 ---> 프랑스군을 몰아 낼때 그때 아시아에서 최초로 자력으로 유럽식민지군을 몰아낸 군대였던 것이 북베트남 군이 었고 일본군과의 레지스탕스전과 프랑스군과의 전투등 베테랑들이 많았습니다 정확히는 장군들도 참전 군인이 되는 것이지요 오히려 남베트남 군들 중에는 참전 군인보다는 관료(프랑스 하위 군인)같은 군인들이 많았습니다
북베트남을 경쟁상대로조차 생각하지않았습니다 --->남베트남 대통령이 북베트남의 호치민보다 인기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며 프랑스군의 복무했던 경험이 있어서 우리로 치자면 친일파 같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프랑스가 북베트남과의 관계도 중요시 여겨서 프랑스 대신으로 미국을 끌어들였으며 항상 북베트남을 외교적으로 견제하려고 했습니다
군인들은 하루에 두끼를 못먹었고 --->베트남은 2모작 합니다 ㅎㅎ 쌀 수출 국가 였습니다
보급을 호치민 루트로 첨에 (폭격 피하느라)맨파워로(인력) 하다보니 어려웠던 것이며 나중에는 라오스(도로 있는) 등지로 우회해서 보급합니다 또는 수로나 항구(베트남전 당시의 중립국 지위의 공산권 국가)를 이용 했습니다
2모작임에도 불구하고 적화이후 엄청난 쌀수출국이 쌀수입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월남에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증언도 있고 그에 대한 동영상이 수두룩합니다. 북베트남은 전쟁을 수행할 상태가 아니었다구요. 그리고 남베트남에 남겨진 엄청난 무기들 경제적격차 그리고 발견된 유전등 안보의식이 해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