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삼성 목표가 달성되가는거 같지 않나요?
2008년도만 해도 제 기억으로는 외국인 인구 100만명 넘었다고 들었는데 딱 십년뒤 2018년 외국인 인구가 230만인가 그렇잖아요. 저 사람들 중에서 주한미군가족, 유학생,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 다문화가정 제외하면 200만 가까이는 단순 노무인력 외노자들이죠. 게다가 불체자 31만과 외국난민 3만5천 더하면 대략 235만정도 되는데
삼성에서 추진하던 외노자 1159만명 목표달성이 서서히 채워지는거 같아서 무섭네요.
맞아요.
멍박이가 집권하며 사기칠 당시... 다문화 구호와 함께 외국인 100만 시대라고 요란했었거든요.
그러니깐 김영삼정권에서 50만의 조선족과 산업연수생으로 들와서 도망친 불체자들이 바글거렸는데 이후 imf가 있던 김대중 정권에서는 정체상태로..
당시는 외노자 개념이 아니라 거의 모두가 불체자로 외노자가 아닌 불체자 공화국이었지요
불체자들을 악덕업주들이 불체의 약점을 이용해서 임금을 떼먹고 가둬두고 두들겨패는 기사가 자주 등장하며 사회문제가 되었는데
이걸 노무현정권 들어서 동포법과 인권신장을 위해 이들 불체자를 합법화 시킨 것인데 ..
베충이들이 불체자를 들인 범인은 모르쇠하고 불체자를 합법화시켰다는 이유로 노무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며 놀고 있었던 것이지요
노정권은 불체자들이 뛰노는 나라에서 합법적인 외노자의 나라로 만든 것..
노정권에서 30만 정도가 더 들왔을까?
암튼 외노자는 멍박이정권에서 다문화정책이라는 사기정책을 처음 시행하면서 년20만 가까이 늘어나면서 절정기를 맞고 꽃피운 것인데.... 오늘에 이른 것..
외노자가 많아지면 노조의 힘이 줄어들고..
임금차별 계층화로 사회가 분화되면 불평불만이 줄어들거든요
정규직 입장에서 비정규직과 외노자가 바글거린다는 것은 회사에 더 많은 요구보다 회사에서 안 쫒겨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거라는..
당연히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재벌들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