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이 추천한 도변호사는 외교관으로 가기엔 자격이 안되서 거절햇다고 우원식 대표가 그러던데...

영사로 간 사람이 기레기에요??

외교관 경력이 전혀없는???

이건 팩트체크가 필요한대... 근데 오늘 나온 김성태랑 김동철은 이런 건수를 왜 언급안햇지???

드루킹이 청탁거절 당한것 그부분에서만 화난게 아니라 '경력도 없는 친문기자'이리고 했어요

신임 오태규 검색해보니 17년도 5월 이전에는 아무 경력도 없는 기자네요. 이때부터 뭐가 많이 써져있는데 자세히 보면 경력이라고 하기 애매하게 글자만 채워넣은 느낌

일본 도쿄 특파원 10년이 우스운 경력이 아님.

미국 워싱턴 특파원 10년한거랑 마찬가지. 한나라의 수도에서
특파원을 오래 지냈다는건 외교관으로써의 충분한 자질이라고
볼수있는 경력이라고 봄.

머여 특파원 10년이면 경력있는데 글쓴분은 왜 날조를???

실드나 무조껀 까지말자면서 이건 무슨 경우임???

난 또 경력없는 기레기를 앉힌줄 알았잖슴...

외교 경력 없는건 팩트

아니 민간인 영사를 영입했는데 외교경력이 없는게 당연한걸;

애초에 그걸 따질거면 민간인 영사는 모든나라에서 금지시켜야함
외교경력이 없으니까 ㅡㅡ; 근데 굳이 민간인을 데려다쓰는 이유는?
그거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외교관으로만 영사를 임명하면
유착문제도 있고 관료주의로 인한 시야좁음 등의 부작용때문에
외교관출신과 민간출신을 혼용하는거임. 이런것까지 얘기해야함?

드루킹이 들이밀은 인사도 민간인사인데..외교경력은 무슨..

외교경력 없어도 자격이있다면 충분히 뽑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이거야 말로 최순실 보다 더 한 드루킹 국정농단인데... 이렇게 태연하게 자격이나 따지는게 말이 됩니까?  드루킹이 정부 요직 인사 추천할 정도면 최순실은 왜 못하나요? 사태의 본질을 이해 못하나요?  얼척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추천과 강요의 레벨은 천지차이

강요를 누가 했어요? 최순실이요?  그런 증거 하나도 없었잖아요.  최순실이 추천한 사람이 요직에 앉았다는 팩트도 없고... 다 의혹이었을 뿐인데요?

강요라고 하면 오히려 드루킹이 협박한거 아닌가요?

드루킹이 추천한 인사를

김경수가 청와대 직통라인으로 추천해줬다는것만으로도

국정농단임

이런것이 바로 날조

오태규 라는 오사카 총영사 약력을 보니 갈만한 인물인데?

한겨레 기자인건 맞는데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에 게이오대학 연구원도 했었고
도쿄 특파원 10년넘게 했던 일본통이고. 일본관련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아님. 드루킹이 추천한 사람은 어떤사람인데?

일본 유명대학 출신으로 일본에서 일했고 대형 로펌에 재직중. 그냥 굴라먹던 뼈다귀 추천한건 아니리는 뜻이에요. 경력있는사람 써야한다했는데 경력없는 오태규를 임명한거죠. 간단히 말해서 경력없어서 빠꾸 당했는데.경력없는사람이 임명된거
 더 찾아보니 오태규씨도 충분히 스펙은 좋네요. 경력없는 이부분은.팩트

뭔..민간 로펌 재직자랑 도쿄 특파원 10년차를 비교함? 이건 비교꺼리도 안되는
경력차인데. 그게 상당히 갖춘인물로 보인다는게 더 이상함;

외교관에 필요한 경력이라는걸 전혀 다른관점에서 보는듯.

알바들이 신났군요

그런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인터넷 알바들 조사 시작하면 어떤 반응을 할 지 궁금해지는군요

진보는 자발적 여론 조작

보수는 댓글알바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커넥션이 팩트라는지 모르겠네요.

의문점1.드루킹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니 안들어준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 아닌가요.
           
의문점2.드루킹추천한사람이 오사카총영사에 아주 적합한 사람이라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신 이유는 뭔가요?
            사시패스하고 명문대나왔음 다 오사카총영사에 적합하나요??
            한겨례기자가 친문기사써서 오사카총영사자리를 그냥 얻은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일본 야후나
            일본GOO(우리나라의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자리를 차지하는포털)를 보면 친문기사 쏟아냈다는 그 기자
            가 오사카총영사자리로 오는것때문에 반한기사를 탑에 내놓았었답니다. 그 기자분이 위안부관련되서
            아주 명확한 입장을 가지신분이라서 일본보수언론에서 반대목소리가 아주 높았지요. 알고 계신가요?

저는 친문기자인이 모릅니다. 한겨례 오래일한것이고. 드루킹이 뒤돌아서면서 한 말이 경력없는 친문기자였습니다 오태규도 드루킹 추천한사람도 스펙은 좋습니다만 둘다 외교 경력이없죠

한겨례기자분이 위안부와 관련된 경력을 가지고 있죠. 이걸 어떻게보느냐에 따라 외교경력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일본대사는 신임장을 받아야하니 일본측 입맛에도 맞는 인물을 택한것이고, 영사만큼은 일본과 상관없이 우리뜻대로 임명하면 그만인지라, 위안부관련된 우리측 의견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위안부전문가를 보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일본 yahoo나 일본goo같은 포털도 심심할때 보는지라.. 일본쪽 언론에서 더 크게 다뤘어서 제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당시 우리언론엔 오사카총영사가 누구인지 관심도 없었는데(포털에 메인뉴스로 걸리지 않았다는뜻임) 일본포털엔 기를 쓰고 메인뉴스에 걸리더군요. 오사카춍영사에 반일인물이 온다면서요.

위안부 관련해서는 좋은 기사 많이 쓰신분인거는 인정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위안부관련된 경력을 일본총영사에 알맞는 외교경력이라고 생각하는바입니다.
일본대사가 하지못하는 위안부전문경력을 일본측에 어필할수 있는 그런 시대적 사명감이 오사카총영사에 지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임정부의 잘못된 위안부협상과 관련해서 말이지요.

현정부의 성향에서는 그부분이 매력적으로 작용해서 뽑았다는 배경은 어느정도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감사

이런 이야기 하자는거 같네요.
1. 뒷거래를 했어야지. 왜 서로 거래를 안했냐!! 아쉽다
2. 뒤에서 추천한 사람을 뽑았어야지!! 왜 그런 사람 안뽑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뽑아서 지적할 방법이 없네. 아쉽다

1.
 테이크는 확실한데 기브는 왜 없었냐!

2.
경력 있는 사람 뽑는다 했는데 경력없는사람 왜뽑았냐! 라고 해석하셔야죠...

아쉽다는게아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요. 우발적 범죄도 인과관계는 있으니까요

경고먹것네.

그동안 자금지원해 준걸로 땡치자고 했는데 두루킹은 그걸로는 안된다.
내 몫의 지분을 달라고 한거죠. 자기욕심이 과했고 정치인들의 생리를 잘 모르는 거죠.
결과적으론 중간운용책인 김경수만 똥줄타는 상황이 된거죠.

어차피 경찰,검찰,,,,,더 나아가서 야당 말대로 특검하면 자금지원 부분은 다 나온다고 보네요....소설 그만 쓰시고...
지금 검찰이 현 정부에 고분고분 한것만은 아니기 때문이죠.
일례로 이번 김경수 이야기도 경찰에서 검찰로 이관되는 부분에서 언론에 새어나옴.

그리고 중간 운용책 김경수라고 말하기엔 김경수 포지션이 너무 세죠.
김경수가 바로 문통 최측근이기 때문이고 만약 김경수가 대선 때문에 타격을 입는다면 현정권 정통성에도 문제가 생기죠.
한마디로 소설 그만쓰길...

위에 말을 수정할께요!

오태규도 충분히 총영사관에 앉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태규는 외교 경력이 없습니다.

외교경력이 있는사람이 필요해서 드루킹 청탁 거절했는데 외교경력없는사람이 앉았다는 겁니다.

자꾸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이부분이 드루킹이 반문으로 돌아선 계기기때문에 확실하게 확인리고 넘어가려구요

내 나름대로 소설이라면 드루킹의 추천인사가 충분히 자질이 됨에도 외교경력 운운하면서 발탁 거부한거는 나름 정권을 잡은후 당연히 드루킹과 그 인사들에 대해서도 내사가 들어갔겠죠(청와대 수석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

자세히 알아보니 희한한 비밀결사 조직인걸 알았을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거리를 뒀다고 조용히 추측해봅니다.

외교경력을 외교부에 일해야 경력으로 인정하시나본데....

그 대전제부터 문제가....

외교부에 근무안하면 아예 외교일은 못하는군요???

가수는 노래만 부르고 배우는 연기만 하고 어느 시대를 사시는지....

헤당 국가에 10년이나 특파원 했고 일본서 그 정도 활동했으면 무경력이라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저 또한 무경력자도 뽑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방금 jtbc 정취 햇는데
드루킹 문대동령 당선에 일조~
이로인해 김경준과 친분 생김
작년 연말 드루킹 아는 로펌 변호사를
일본 대사 후보로 김경중에게 청탁
일본 대사 후보에 올라갔으나  외교경험 부재로 미끄러짐
그 이후 빡친 드루킹 김경준 협박 및 댓글조작 시전~
이후 구속수감중~
김성태와 바른 정당 원내대표
의혹소설 쓰다가~
민주당 원내 대표 한테 팩트로 발렸습니다~
마무리는 손석희가 정리~

오사카 총영사 네요~

요약 감사합니다.

님,, 나도 들었지만  중요한 것은 변한게 없어요
그냥 인적 네트워크집단으로 도움을 준건지.. 아니면 드루킹넘 말대로 정말 댓글 작업도 했는지
이건 밝혀진게 없음!! 이게 논란의 핵심임!! 협박을 했니 메크로로 했니는 그냥 써브고
대선에 도움을 준것에 댓글 작업이 있었냐는 사실확인이 먼저 필요하고 했다면 그것을 알고 있었느냐가 이사건의 핵심임!! 그리고 협박이란 말은 김경수의원이 먼저 꺼낸말이고..
상식적으로 협박이란게 약점을 잡거나 만들어서 하는건데..
드루킹이 없는 것을 협박용으로 대선 댓글공작을 만들어 냈는지 ... 아님 진짜로 했는지랑...
했다면 그것까지 김경수의원이 알고 있었는지임...
모든 논란은 과연 대선때 저 집단이 댓글 작업이 있었는지 확인하서 그 자체가 없거나 미비하면
그 이후의 과정은 드루킹넘 혼자만의 문제고.. 있다면 그 관여정도만 밝히면 되는일
김경수의원의 대처나 정부의 대처를 보면 사실자체가 없거나 몰랐거나 있어도 알고 묵인정도임.. 물론 알고 묵인도 여파는 좀 있겠지만..

이 사태는 최순실 국정농단 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국정농단에

김정숙 까지 알고 있는 지경의 대선 도중 댓글공작은 부정 선거인게 명확한데

이렇게 태연하게 드루킹을 비난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가생이 원래 이렇게 비상식적인데였나요?

애쓰네 ㅋㅋ

국가기관이 아닌 일반인이 포털에 댓글 쓰는건 당연한거고

문제는 조직적 댓글부대를 운용했느냐 불법 메크로 기기를 사용 했느냐

민주당 혹은 김경수의원이  불법 메크로기기나 댓글부대 운용을 지시 했느냐

여기에 관해서는 증거가 나온게 없죠

호  ~  기레기 옹호하는 사람들 많네요?  언제는 기레기라고 막 욕하더니

이런거로 삼성및 댓글공작등을 모두 묻어버리던가 같이갈려고 하겠지
그런거 하라고 또 저런 인간들 동원됐겠지.
지들거 묻으려고 일을 크게 벌이네.
금감 위원장을 말도 안돼는걸로 한번 보냈으니 계속 힘내는군
세상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고 살고 싶었는데
관심없으면 나라가 그꼴이 난다는걸 한번 배워서 이젠
똑똑히 기억하고 보고 있을거다

관련이 없으니 드루킹 요구 안 들어준것이고...

기본 자격이 안 되니 임명 안 한 것이고...

퍽도 의문이다.

그냥 파워블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