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여성의 괴로움은 문제가 되는데 남성의 괴로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경청 해주는 사람도 지원해 주는 단체도 없다. 불법체류자도 심지어 유기견도 보호해 주는 단체가 있는데 남성에겐 아무것도 없다. 사회적 고아 상태다. 유기 남성은 갈 곳도 표현 할 곳도 없다.
입니다. 여성 가족부 인데 여성부가 아닌데 홍대 성추행 당한 남성이 여성 가족부에 성추행 도움을 요청했더니 남성이라 배제 당하고 남성 무고 피해자가 재판이 무죄라고 나서 여성 가족부에 도움을 요청하니 안된다는 답변에서 피해자에게 다시 피의자로 낙인 찍는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성 가해자는 오히려 여성 가족부에게서 변호사및 여러가지 지원을 받는 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