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이나 그런건 되려 그들과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어하는 분들이 더 원하고있을껄요.
지금 만약 피의자가 신상에 크게 문제되는 일이 생기면 그대로 묻히는겁니다. 아직 파낼게 어마어마한데
동정론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바뀌게되죠.
살려서 낱낱히 밝혀야하죠. 그들의 죄와 연결고리들을.
진짜 암살되버리면 동정론 엄청 확산되고 그게 부모와 연결되서 훗날엔 엄청 미화된채로 교과서에 나올것 같네요.
진짜 하야가 답인데 본인은 절대 내려올 생각이 없는것 같고, 탄핵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절차도 복잡하고 대국민시위가 초대규모로 일어나서 청와대로 돌진하여 본인은 해외로 망명하는 시나리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근데 그넘의 북한 때문에 이것도 위험하니 원...
1. 쓰레기가 영웅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죄를 밝혀내도 이를 인정할 사람이 없어지는 겁니다.
3. 국고를 탕진했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재산은 주변으로 상속되게 됩니다.
국고를 탕진한 죄를 물어 전재산을 회수해야 합니다
4.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반드시 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죽여야만 합니다.
사사로운 형벌은 국민에게 손해입니다.
작성일 : 16-11-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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