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국민을 위해 자발적인 행동을 한사람에게 저 쓰렉이 정부 관료섹히란 놈들은 그저 죄를 그 선량한 사람에게 씌우니, 참 정부 개 쓰렉이 섹히들 답다, 놀랍지도 않다 이젠. 진정 이나라는 시간이 흘러도 해결될수 없는 문제가 있음. 국회의원 뿐아니라 국민 몸속에 묻어있는 종특때문에, 이건 특정 국회의원들에게 권력을 줘서 해결될께아닙니다. 국민들에게도 나라를 운영할 권한을 줘서 서로 좋은 방향으로 법을 만들어가야됩니다. 매번 선거철에만 국민위한답시고 본인들 표만 구걸하는 정치자들만 믿을께아니라 이젠 우리 국민들이 법과,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때임. 진심 대통령 한사람, 또는 국회의원들이 어지러운 현재의 나라를 절때 제대로 이끌어갈수 없을뿐더러, 언젠가는 좋은 대통령이 나오겠지, 하는식의 생각은 절때 이나라가 발전 할수 없는 이유일겁니다.
진짜 문제 많네요. 해경은 해체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을 싹 갈아엎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대충 아무나 대가리에 올려놓는게 아니라, 올바른 심사와, 자격, 인성 모든것을 갖춘자를 어느 집단의
수장으로 올려놔야지. 그냥 오래있었다고 수장에 올려놓고, 누구랑 친하다고 올려놓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죠.
민간잠수사가 능력이 안되면, 오히려 해경측에서 자기가 하겠다해도 막아야하는데, 그걸 그냥 하라고 냅둔건
해경측의 직무유기에다가,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건 어마어마한 범죄행위라 보여집니다.
성완종 이런거 수사관련 뉴스는 나중에 결과 나오면 좀 나오고, 이런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관여된 기사들이
뉴스에서 계속 좀 나오면 좋겠네요.
인턴기자가 이런걸 취재하고 있고, 오래해먹은 기자들은 성완종한테 받아쳐먹은게 있으니 조마조마해서 그것만
취재하러 다니고. 참 개판이죠.
이게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한데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당시 논란이 되었던 언딘의 총괄고문으로 잠수사들 지휘를 맡던 분이시네요. 현장에선 작업총괄이셨다는 걸 보면 언딘의 현장책임자셨나봅니다. 언딘 관련자라고 적으면 아무래도 좋은 소리 못들을 듯하니 민간 잠수사라고 나온거겠죠. 대체 언딘의 역할은 뭐였는데 아직도 답이 안나오는 걸까요... 그렇게 전문성 있다고 자신하던 회사가 이제와서는 해경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다니... 이 부분은 아무래도 당시 해경과 언딘의 역할이 대체 뭐였는지가 풀리면 같이 풀릴 문제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소속회사 이름조차 숨기고 나와야하는 상황에서는 본인이 아무리 억울하셔도 커버를 쳐줄 사람이 없는게 문제일듯... 커버들어갔다가 언딘 비호세력으로 또 찍혀버리면 난리가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