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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4 00:16
전자발찌5분안에제거..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1,287  

허허 이렇게 주방용 가위로 5분만에 제거가 될지경인데..
 
법무부에선  두께를 늘릴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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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편린 15-04-24 00:52
   
그냥 물리적 거세가 답인데 참..
     
바람아래 15-04-24 00:58
   
물리적 거세를한다면

010중에서 0만 떼어내는건가요??
          
바람아래 15-04-24 00:58
   
변태같은가.....  ㄷㄷ
               
기억의편린 15-04-24 01:05
   
1을 잘라야겠죠.
성행위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화장실 사용은 여자들과 똑같이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바람아래 15-04-24 01:17
   
오오.....
실제로는 화학적 거세만하니까....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짤리고 후회를 엄청할듯...
오순이 15-04-24 01:26
   
발찌의 한계죠. 수갑형태로 만들어도  절단기면 1분도 안 걸려요.
수갑도 두손이 자유로우면 꼬챙이로 금방 열리고요
내구성은 어쩔 수 없고요. 관리도 한계가 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도망갈려면 언제든 가죠.
차라리 감방에 오래 있기 형을 때리는게..
성기를 거세하면 모양에서 정신적 충격도 받고요.
기능저긍로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냥 뽕알을 제거하면 발기가 안 됩니다.
내시가 되는거죠. 성기를 자르면 성욕을 그대로 남아 있어서
위험하죠.
JJUN 15-04-24 01:34
   
전자칩 피부이식이 답.
헬로가생 15-04-24 02:04
   
얼굴문신. 논쟁 끝.
     
어쩌다가 15-04-24 0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전백패 15-04-24 04:07
   
으잉~~?논쟁이 있었습니까? 몰랐네요 하하하하하
di0o0ib 15-04-24 02:18
   
어느 정도 내구성만 가진다면 제거할 수 있냐 없냐로 따져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튼튼해도 제거 할려고 맘먹으면 뭐든 제거할 수 있으니까요.
후아앙 15-04-24 05:51
   
이마에다가 낙인을 찍어 그냥
보르도와인 15-04-24 05:59
   
이해가 안가는게 전자발찌를 채우지 말고 전자조찌를 채워야 하는데....

오줌만 쌀수 있게 수술로 대롱을 실로 묶어버려서 발기하면 아파서  팔팔 뛰게 만들면 되는데...
나르Ya놀자 15-04-24 07:51
   
전자발찌는 포박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이 아닙니다.
당연히 마음먹고 제거할려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죠.
문제는 그렇게 강제로 제거했을때 가중처벌과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져야하는데
현재는 관리인원 부족과 관리체계의 미숙으로 제대로 관리가 안된다는게 문제죠.
마이크로 15-04-24 09:44
   
그냥 잘라버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