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휴전상태입니다.
전쟁을 잠시 쉬고 있다는 거죠. 잠시 쉰다는건 또 어떤의미일까요?
서로 적대시 한다는 의미인거죠
적대시를 눈빛으로만 할까요? 당연 무기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도록
여러가지로 위협을 가하죠.
이런 일련의 위협을 종전으로 없앤다는 겁니다.
그럼 종전선언하고 6.25때 처럼 남침하면 우리만 바보 되는거 아니냐?
과거에는 그럴수 있지만 지금은 안됩니다. 왜냐고요?
남한인 우리만 봐도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니다.
무기도 병력도 무엇보다 동맹도 눈뜨고 당하지 않아요
그리고 종전선언하면 북한애들이 테러와 같은 게릴라로 남한을 유린한다고요?
대한민국 치안이 허수아비입니까? 그리고 종전선언해도 현 군대 해체하지 않고요
오히려 더욱더 증강된 군대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왜냐? 이제까지 북한이 주적이였다면 종전선언하면서 더 넗은 지역의 주적을 향해 무기를
배치해야 되거든요. 미국이 동맹국인 우리나라에 싸드를 설치한것과 같은
그리고 북한은 늘상 뒤통수 치던놈들이라 자칫하면 적화통일된다고 아우성인데요
제발 그렇게 행동좀 하라고 전해주세요
북한이 남한에게 적화야욕을 보이는 즉시 김정은은 바로 사살되고요. 북한은 세계 열강들의
땅따먹기 장으로 변질될겁니다. 그걸 막기위해 평화협정으로 이끌어 우리가 북한을 상대로
경제적 독점권을 이용하여 서로 윈윈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평화통일이 된다면야 정말 좋겟지만 지금하는 종전선언 평화협정으로 통일 될 사안이라면
과거에 이미 통일이 되었겠죠. 서로의 체재를 옹호하고 수호하는 입장에서
다른 한쪽의 체재를 부정하면 그게 바로 분단이고 휴전상태인거죠
국가대 국가의 행위 뒤에는 서로의 협약이 우선입니다.
협약없이는 경제적 군사적 어떤것도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종전선언은 과거 냉전시대를 종식하는것과 같은 서로가 살길 찾아가는 겁니다.
배고프면 얼마 살지 못해요 특히 김정은같은 사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