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분명 하나의 동물이지만 만물의 영장이 된것은 생각하는 두뇌가 있어 그리 된것.
인류가 기아 질병 재해의 고통을 컨트롤 하게 된것은 바로 과학문명이 덕분이고 그로한 과학의 원동력은
항상 의문을 가지고 그런 의문을 해결할려는 과정에서 벌전한것이죠.
그런데 교회는 그런 인간 유일의 종특인 사고를 무시하고 무조건 의심하지말고 믿어라 하죠.
이런건 짐승의 시대랑 다름없는 고대적 종교관이죠. 의심나면 해소해야지 의심말고 무조건 믿어 하는게
정상적일까. 이런 종교는 컬트에 지나지 않죠.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는 쉽게 광신교로 가죠.
문제는 의심이 어디 하나둘인가. 수천 수만 수백만가지도 넘는데....
어려운자를 위해 한평생 바친 테레사수녀가 말년에 괴로워했다죠. 신에 아무리 간곡히 기도해도
신은 대답도 없구 존재감마저 못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