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6-10 06:08
그들만의 리그 아닙니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637  

모든 TV 방송, 모든 언론사가 한국형 페미니즘에 장악된 지 오래입니다

또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가 중앙정부로부터 돈을 타낼 수 있는 조건이 여성행정/다문화 전년도 사업성과와 사업계획입니다

시도의원이든 국회의원이든 여성 유권자의 표를 확보하기 위해 알아서 기고 있는지 오래입니다

페미니즘 시민단체가 3,000 여 개가 넘습니다
이들은 모두 정부지원(국민세금)을 받는 단체들이고
또 경우에따라서 아주 적극적으로 이권단체로 변모하고정치력을 행사합니다

뉴스포털에서도 네이버를 예로 들면 하루에 너댓 개씩은 꼭 남녀갈등과 남성혐오를 부추기는 기사를 메인에 걸고 있습니다

TV 공중파든 종편이든 여성시청자가 시청권력을 장악한 지 수십 년이고 거기 구성작가들이 거의 모두 여성들입니다

갓건배 때도 그렇고 이번 홍대 워마드 사건도 편향된 보도와 기사만 줄창 내고 있고 또 그런 기사만 메인에 걸고 있습니다

워마드/메갈이 안중근, 윤봉길 의사 모욕, 625 전사자 능욕해서 처벌 받았다는 뉴스 본 적 있으십니까?

소아성애와 남성혐오와 온갖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데도 거론되시도 기사화되지도 않습니다

홍대 몰카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열어 인격살인을 계속했는데도
이 사건은 워마드페미의 물타기 작전으로 묻혀버렸습니다
이 사건은 후속 기사도 보기 어렵습니다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처벌도 당하지 않는데다 시위한다 하면 돈까지 지원해주니 기고만장하여 아무것도 무서울 게 없는 것이죠 그러니 공공장소 시위에서, 또 지하철과 거리에서 남성 시민을 대상으로 욕설과 조롱을 퍼붓고

"한남충 재기해"
"한남충 민기해"
"경찰도 한남충"
"자이루"
등의 구호를 1만 명이 외치는 것이죠

저들의 주장의 근거는 전혀 팩트가 맞지 않고 남성혐오와 고인 모욕, 공권력 조롱으로 가득찼음에도
어제 혜화역 시위를 보도하는 각 언론사의 워딩을 보셨잖습니까

머지 않아
"남성혐오를 멈춰라/사실과 통계를 왜곡하지 마라/여성주의가 아니라 성평등을 우리는 원한다"
등을 주장하는 시위가 결성돼 열려야 합니다

절대 혜화역 시위패거리처럼
혐오와 욕설을 하면 안 됩니다
오직 건전한 언행 위에서 팩트로만 조져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8-06-10 06:12
   
기성 페미니스트들이 20 대 풋내기 얼치기 여성들을 홍위병내지 전위대로 쓰면서 기성 정치권과 언론계를 총압박하고 있는 것이고 이들의 목표는 권력장악입니다

이 행동은 선진국에서 현재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하나의 사업이자 작전입니다
감방친구 18-06-10 06:13
   
이들이 바라는 것은 결코 평등이 아닙니다
에테리스 18-06-10 06:15
   
베댓 매크로 조작 의심가는 경우도 많죠. 실제로 하는걸 목격하기도 했고.. 댓글비율 남자가 70~90%인데 한남충 욕설이 베댓이 된다? 우습죠.
     
감방친구 18-06-10 06:21
   
아주 교활하고 악랄한, 한마디로 악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