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청강대 근처 sj레스토랑에서 매갈, 일베 안 받는다고 선언함.
2. 청강대 매갈년들이 매장 앞에서 시위하고 인터넷으로 선동하기 시작. 몇몇 알바 매수.
3. 넷상에 사장이 여알바생들 성추행하고, 음식에 음모, 정액을 집어넣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알바생들 돈 삥땅친 후레자식으로 소문이 퍼짐.
4. 알바노조도 한발 담구며, 사장을 천하에 X새끼로 만듬.
5. 국가인권위원회도 나서서 대표가 알바생들에게 한 언행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놓음
6. 매수당하지 않은 일반 알바생들이 사장을 변호하고 증거 제출. 사장이 무죄라는게 밝혀짐.
7. 알바노조는 너가 의심받을 짓을 했으니까 우리가 나선거다라는 식으로 발뺌.
매갈들은 특유의 아님말고 빼액!을 시전 후, 사라짐.
8. 장사를 다시 시작하려했으나 동네 소문이 안좋게 나고, 사장도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한동안 장사 때려침.
9. 자.살까지도 생각한 사장이 마음을 독하게 먹고 인실좃 시전 준비 중.
10. 형사에서 승소하고, 가해자, 알바노조에게 민사소송을 검. 국가인권위에게는 행정소송을 검.
그리고 가장 최근 뉴스
현재 SJ레스토랑 사장님은 막노동으로 연명 중이며, 사건은 수사 중
뽀나스 : 소송까지 걸리자 멘붕한 알바노조는 내부에서부터 자멸 중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ksxpx&logNo=221198780457
SJ 레스토랑 가해집단 ‘알바노조’, 갑질·비선실세 내부 폭로 터지다
이번에도 청강대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