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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3 08:55
해외에서 "통신판매"로 소개되는 초-스피드 속성 결혼 - 억지 다문화 정책은 즉각 제고되어야 합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3,369  

부제: 돈이오가는 초-스피드 속성 결혼을 다문화로 미화하는 여성부, 법무부 부서는 잔인한 인권학살자입니다
 
http://twr.kr/3Ii1 [가출한 외국인 아내"아이보고 싶으면 돈 줘"]
 
바로 위 링크 속의 기사를 보면 한국인 아빠가 아이를 보고 싶어 하는데 정작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졸속결혼을 감행한 외국인 엄마는 그를 거부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도 모자라 아이를 본국에 숨겨놓은 채 정작 본인은 돈벌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졸속국제결혼 관련 이러한 피해를 당하는 한국 남편들이 부지기수인데 여성부, 법무부 등의 정부부처는 대체 어째서 수수방관하고 있는지요? 다문화 가정이라는 미명하에 말도 안통하는 저개발국 외국여성의 초-속성 결혼에 국민의 혈세를 마구마구 투입하는 것입니까?
 
객관적 상황 파악에 입각한 상식적 조치는커녕 철저히 외국인의 입장에서 퍼주기로 일관하는 당신들로 인해 내외국인 피해는 더욱 급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억지 다문화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 수준으로까지 폭증하고 있는 현실에 경악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우리 주위에 국제결혼 관련 이러한 사회문제 및 부작용이 급증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에 대한 답은 역설적으로 바로 위 기사를 비롯 다문화 관련 우후죽순 튀어나오는 기사 내용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말도 모르고, 나이 차가 30이나 나는 딸뻘의 저개발국 외국여성과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아 한국에 신붓감으로 들어온다는 사례가 있는데 상식적으로 님들의 눈에 이것이 정상적인 결혼으로 보이는지 강하게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번갯불 콩궈먹기도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포털 상에서 다문화로 미화, 장려되기 여념없는 국제결혼의 실태가 얼마나 심각하고, 처첨한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말이 안 통하니 상식적으로 사랑의 감정 자체가 생길 수가 없으며, 상대방에 대해 알 턱이 없습니다. 결혼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 자체 역시 불가능하고요. 이로부터 알 수 있는 두 사실은 작금 다문화로 미화되기에 급급한 졸속국제결혼은 애초 그 자체가 비극과 갈등, 충돌을 야기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과 그로 인해 막대한 사회 문제, 사회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명백한 인재(人災)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지금 이러한 상식밖의 졸속 결혼행태가 이 나라에서 끝도 없는 불행과 갈등, 사회부작용을 낳는 가장 큰 근원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다문화 가정 퍼주기를 ,외국인 갈등, 문화 충돌, 이혼율 급증으로 인한 가족 해체, 사회 양극화를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왜 이 사실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것입니까?
 
다문화로 포장되기 급급한 국제결혼 가정 관련 이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급증하는 이혼율, 가족해체, 내외국인 인권문제는 야만의 국제결혼이 낳은 정작한 부산물입니다. 그로 인한 피해는 외국인 여성만이 아닌, 한국남성 역시 마찬가지고요. 헌데 다문화, 또는 국제결혼의 참상 관련 온통 외국인은 불쌍한 약자이고 한국인은 가해자로 묘사하는 전제 하에 정채을 수립하다니요? 이러면서도 당신들이 국민의 혈세를 받는 공무원이라 할 수 있습니까? .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 아버지뻘의 한국남성과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아 결혼을 한다면 이는 결혼 이면에 어떠한 금전적 목적이 있기 때문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이는 그 자체가 상식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하며 보편적 결혼의 가치에서 너무도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에서도 저개발국 외국인과의 초-스피드 졸속결혼을 다문화로 포장하여 미화 장려하는 곳은 없으며, 대한민국이 이러한 야만적 행태를 벌이는 유일 국가라는 것에 심한 부끄러움을 느까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많은 국민들이 현재 다문화 가정으로 미화되기에 급급한 졸속국제결혼을 매매혼 성격으로 규정하는 가장 큰 이유이며 다문화 관련 작금의 온갖 부작용, 폐해가 그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정이 이러한데도 절대다수의 국제결혼은 다문화라는 미명하에 묻지마 식으로 도배급으로 미화, 장려되고 있는 실정에 상식을 가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스피드 졸속국제결혼으로 인하여 온갖 갈등, 충돌, 분쟁 등의 사회 부작용이 폭증한다면 그에 대한 대책은 근절 또는 금지가 되어야 하며, 이것 이외에는 그 무엇도 상식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이 나라의 조치는 너무도 몰상식하였고 야만적이었습니다. 온갖 참상, 부작용이 무더기처럼 급증하는데도 더더욱 퍼줘야 한다는 막장 논리가 지금까지 이 나라의 다문화 정책이었습니다. 더욱이 그러한 밑빠진 독의 물붓기국민 혈세를 마구마구 투입하였다는 데서 다문화 정책은 명백히 반-서민 정책이며,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불행과 갈등의 심연에 빠뜨리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탈을 뒤집어 쓴 졸속 국제결혼은 즉각 중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다문화 광풍에 휩싸여 정작 자연스러운 국제연애, 책임과 사랑이 동반된 국제결혼은 소수로 전락하고, 그 자리를 언어불능, 아버지와 딸뻘간의 초-스피드 결혼이 대체하고 있는 현실에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는 것으로 글을 가름할 까 합니다. '유시유종(有始有終)' 이라고,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음을 기대할 수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앞뒤 안 가리고 다문화 가정으로 미화하고 퍼주기에 급급한 이 나라의 졸속국제결혼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동시에 지적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상식에 전면 배치되며 보편적 가치에서 너무 벗어나 있는데 어떻게 그 결과가 좋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현재의 다문화 퍼주기 및 졸속 국제결혼은 사람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반인권적 작태, 국가적으로는 자국민 역차별떼법 난무를 부추긴다는 점에서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될 크나큰 사회문제입니다. 막대한 사회 부작용 및 사회적 비용이 초래될 것을 알면서도 도리어 국민혈세를 투입하여 적극적으로 미화, 장려하는 졸속국제결혼을 위시한 작금의 다문화 정책은 더욱 거대한 인재(人災)로 국민을 옥죄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귀 부처의 입장을 듣고자 하니 답변을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1> 자국민 역차별 마저 감수하며 철저히 외국인 중심으로 운용되는 현재의 다문화 정책을 폐기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2> 말도 안 통하는 저개발국 외국인 여성과의 초-스피드 결혼 자체가 갈등 폭증, xx, 가정 해체의 본질이라는 것에 대해 인정하시는지요?
3> 현재 다문화가정으로 미화, 포장되는 국제결혼 가정을 보면 상기와 같은 졸속국제결혼을 통해 이뤄진 가구 수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향후 이러한 졸속국제결혼에 대한 엄단, 근절은 물론, 그러한 졸속국제결혼 가정은 발본 색원하여 국민의 혈세 낭비를 최소화 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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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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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5-04-13 17:21
   
정확한 팩트만 말하시지요?
이런글은 선동에 해당됩니다. 그이유는 이러합니다.
위글에보면 동남아에 대한것 위주로 되어있는데 말입니다.
사실은? 한국대 외국 국제결혼 1위국: 중국 총국제결혼의 50%이상
국제결혼 총이혼율 1위국: 중국 60% 이상을 차지합니다.
자~ 이제 이야기해보시지요..?
요런거는 잘안나오지요? 참 이상하네?
그다음이 2위국인 베트남 되겠습니다.
그 나머지는 총국결수도 작고 이혼율도 적으서 별로 말할것도 없어요~ 아시겠습니까?

베트남을 뺀 나머지 동남아국가의 4년내 이혼율은 10%미만을 유지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따위 글이 난무하는 이유는????

외국 신부들이 한국말을 못해서 이혼을 많이 한다고 하지요? 웃기는 소리... 그러면 조선족과 결혼한 한국남자의 이혼율이 가장 적어야 하는데도 가장 많은 이혼율을 보이는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식이 있으면 생각좀 해보시길.

정확한 팩트만 적어드리지요!!!!!
한국인끼리 결혼후 4년내 이혼율 평균27% 최근에 조금 내려감
한국인과 중국인 결혼후 4년내 이혼율 50% 최근에 조금 내려감
** 엄청 멍청한 사람이 2014년국제결혼 대비 2014년 이혼율[60%넘음] 가지고 까던데
  최근에 국결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으나 이혼하는 비율이 줄어드는것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이혼율이 급격히 올라간것처럼보임 그런데 이런것쯤은 간단히 씹어드시는분이 많음.**
한국인과 다른 타 동남아 국의 결혼후 4년내 이혼율 많이 잡아도 10%

정확한 데이터 원하시면 한달전에 뽑아본 한국 통계청자료 드릴수있음.

요약! 미화해도 안되겠지만 수많은 결혼 사례중에 잘못된것만 뽑아서 이런식으로 선동하는것은 참으로 아니라고 봄!!!!
     
푸르른하루 15-04-13 20:30
   
뭐가 선동인지 원 당신 멋대로 해석하고 있구만
애초에 국제결혼 중개업소를 통한 매매혼 자체가 인권유린이라고 유엔에서 지탄받는걸 무신 중국 베트남 비율찾아가며 이혼율 삼천포 타령인지 ㅎㅎ
내 보기에는 당신이 선동자구만
외국에서는 국제결혼 중개업소 통한 알선 중개 행위 자체가 인신매매로 처벌하는 나라도 많은데 뭔 소리인지여
이혼율도 엄청 높고 지난 10여년 넘는 데이터 많고 더우기 국적취득 목적으로 위장결혼, 도망, 사기 국제혼 부작용이라는건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심지어 애를 외국 친정에 빼돌려서 돈으로 협상하는 사례는 뉴스 다큐에도 많이 보고 되었으니 보고 얘기하든가 이런게 내국인 국내혼에서 생길수 없는 문제라는 사실이라는 것
그리고 현재 한국사회의 국제결혼, 다문화 등 문제 출발부터가 틀렸다는 사실 ㅉㅉ
          
그렇게 15-04-14 10:17
   
외국에서 국결 중개업소가 인신매매로 처벌하지않는 나라도 많은것도 이야기해주시지요?
위본문은 읽어보셨는지요? 전체적으로 동남아를 이야기 하고있는데 실제 동남아 결혼의 페혜는 확율로 따지자면 적다라는것입니다. 그런것은 인지도 못하고 인정도 안하고 그냥 싸잡아 까지만 바쁘다는것이 여러사람들의 공통된 시각이지요.
               
푸르른하루 15-04-14 16:50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동남아 욕한다고 발광하는 님의 뇌구조는 도대체 뭐요?
외국에서는 인신매매로 처벌하는 나라가 대다수요 특히 선진국은 아예 국제결혼중개업소 같은건 허가도 금지요. 출발 자체가 국제결혼중개업소를 통한 매매혼 자체가 인권유린이고 유엔도 인권유린이니 하지 말라고 권고한지가 언제인데 뭔 개소리인지 원~
삼천포 물타기나 하면서 얘기하는게 뭔소리인지도 모르고 혼자 무개념으로 놀고 있네요
동남아 사람이쇼? 동남아고 서남아고 간에 국제결혼 자체만으로 한국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는 널리고 널렸으니 검색이라도 해보고 말하시오.
본문에도 다 링크가 되어있구만 눈이 악세사리인가 ㅉㅉㅉ
적으면 끝? 웃기고 있네요 애까지 데리고 가서 돈요구하고 위장결혼으로 들와서 국적만 취득하고 날라버리고 온갖 사회문제가 널리고 널렸소이다.
당신이나 물타기하고 동남아 왜 건드냐 적으니 문제없다 혼자 쑈하고 축소 왜곡하느라 정신없으면서 누구보고 까네 어쩌네 다문화 이권에 목매고 사업하는 이권주의자로 밖에 안보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출발부터 내용도 못보는 주제에 웃기는군요 ^^
     
polaris2010 15-04-13 20:34
   
이러한 자료가 선동에 해당한다고? 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위 글이 선동이면 지난 20년 이상 몬도가네 초-스피드 결혼을 아름다운 결혼인냥 미화하고 국민혈세 퍼준 거는 대체 어떻게 설명하려고? 위에 글쓴이 말마따나 번갯불 콩궈먹기에 다름아닌 졸속 행태를 다문화로 선동한 거는 선동이 아니고.. 그에 대한 부작용 및 피해를 나열한 것은 선동이라고? 이것이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미친 소리와 무엇이 다르지?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ㅎㅎ 매번 다문화 이권단체는 이런 논리였지..쯔쯔

그리고 졸속국제결혼의 이혼율을 논하는데 거기에 왜 중국이나, 중국이 아니냐가 튀어나오지? 중국이 한국남성과 졸속국제결혼을 많이 했으니 전체 이혼 건수 중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당연한데도 중국이 동남아에 비해 훨씬 많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은 대체 무슨 썩은 논리야? 이봐 그렇게야..중요한 것은 중국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중국이든, 동남아든 아프리카든 말도 안통하는 속성 결혼으로 인해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이혼율이 급증했고, 그로 인한 사회부작용이 심각하다는 거야? 이래도 문제의 본질이 뭔지 못 알아먹어?^^ 그럼 그냥 구석에 찌그러져있던가..ㅋ
          
그렇게 15-04-14 10:20
   
졸속결혼이라고 하셨습니까?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몇의 사례를 전체라고 보는것은 타당하지않습니다.
지금 국결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혹시 아시나하고 묻고싶습니다.
위 글로만봐서는 님은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그저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시는 분입니다.
               
polaris2010 15-04-15 09:15
   
어제 일이 있어 사이트 방문을 못했더니 또 같은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달았군요..지난번에 그렇게 일러주고 설명했는데도 알아듣지 못하고, 또다시 말장난으로 도발하니 제대로 밟아주지 않을 수 없군요..님이 그것을 원한다면 말입니다. 님은 졸속결혼이 아니라 하며 대다수는 아니라고 하는데..ㅋㅋㅋ졸속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제대로 캐치하고 올 것을 충고합니다. 님의 눈에는 의사소통도 안되는 나이차 나는 두 외국인 남녀가 만난지 채 몇일도 되지 않아 결혼을 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일 지 모르겠으나, 신붓감 구하러 저개발국에 원정 나가 일주일도 안되어 생판 처음보는 말도 안 통하는 이를 배우자로 들이는 일은 그 누가 뭐래도 졸속 행태인 것입니다. 번갯불 콩궈먹기도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으며, 세상은 이를 졸속 행태라고 부르고 있는거고요..무슨 말인고 하니 말장난은 이쯤에서 집어치우라는 말입니다
               
polaris2010 15-04-15 09:25
   
국제결혼의 이혼율이 왜 그리도 높으며, 왜 걸핏하면 장애인 남편과 결혼해 속았네, 남편의 폭력에 가출했네..아내가 사라졌네 등 뒷말이 무성한 것일까요? 왜 이토록 이 땅의 다문화가정의 경우 급등하는 갈등과 충돌 속에 크나큰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줄 압니까? 바로 결혼원정(!)나가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단 몇번의 만남으로 신붓감을 들이는 초-스피드 속성과,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언어불능성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데도 님은 먹히지도 않을 억지부려가며 또다시 "이 땅에 졸속국제결혼은 거의 없다, 중국, 베트남 빼고.."라는 무식이 통통튀는 저급한 말장난을 이어가겠지요..ㅋ 정신 차리고 똑바로 인식하기 바랍니다. 단 몇일 만에 결혼이 결정되는 형태로 속전속결로 이뤄지니 사랑의 감정이라는 것이 생길 턱이 없고, 의사소통이 불가하니 상대방에 대해 실상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사기결혼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결혼 후 속았다고 부르짖으며 가출하는 국제결혼여성이 그토록 많은 이유, 남편 역시 쌓여가는 불만 속에 깨지는 가정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러한 구조적 모순 때문이며, 그 한 가운데에 초-스피드 번갯불 콩궈먹기 식의 졸속행태가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졸속결혼이 아니라는 말장난 어디 한번 더 지껄여보기 바랍니다
               
polaris2010 15-04-15 10:09
   
마지막으로 확인사살을 해주지..이 모든 것은 당신이 자초한 일이라는 것을 숙지하길 바래. 당신은 위 글에서 이 나라의 국제결혼 대다수가 아무 문제가 없는 결혼이라고 했어. 헌데 우습지 않아? 그런데 대체 왜 미국의 권위지인 워싱턴 포스트는 저개발국 여성과 한국남성과의 국제결혼을 통신판매에 비유하며 매우 위험하다고 했을까? 또 베트남 정부에서는 대체 왜 자국 여성이 50세이상 한국남성과의 국제결혼하는 것을 금지조치했지? 베트남 언론 왈, "보통 10세 이상, 많게는 20세이상 나이어린 자국여성의 국제결혼이 신종인신매매에 다름아니다"라는 보도가 있었고 "한국남자와의 결혼은 도박"이라는 국가적 ㅏ망신도 있었어..대체 이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이렇게 말했는데 무슨 말인줄 몰라? 뇌가 있다면 생각을 하라고 생각을..
               
polaris2010 15-04-15 10:13
   
어디 이뿐인줄 알아 2012년 캄보디아 정부는 한국남성과의 국제결혼을 잠정 중단조치하는 2번째 조치를 단행한 적이 있지. 국가망신도 이러한 국가망신도 없다고 보는데 당신 말대로 캄보디아 여성과의 국제결혼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이러한 굴욕적인 망신은 나올 수도 없었겠지..그리고 나라이름도 발음하기 어려운 키르키즈스탄이란 국가 알아? 이 키르키즈스탄이 자국 의회에서 한국남성과 자국여성간의 결혼 금지에 대해 논의해서 2013년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어..자 여기서 다시 물을테니 대답 똑바로 해.. 당신의 말대로 대다수의 국제결혼이 상식적이고 보편적이었다면 이들 국가와 언론에서 왜 한국남성과의 국제결혼에 금지 제동을 걸고, 언론을 통해 국제망신을 주었을까? 단순 무뇌충을 넘어 넌 지금 결혼에 있어 졸속행태를 비호하고, 묵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의 인권까지 난도질을 하고 있어. 내가 그래서 너를 더욱 이해할 수 없는거고..위에 적은 내 반론이 거칠다 생각하기 이전에 당신이 올린 의견이 얼마나 말이 안되고 그 폐해가 큰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라고...아 물론 뇌가 있다면 말이지..
     
polaris2010 15-04-13 21:35
   
그리고 베트남을 뺀 나머지 동남아 국가의 4년내 이혼율이 10%라고 하는데..국가별 이혼율이 아닌 전체 이혼건수에서 중국, 베트남 등을 빼고 동남아 일부가 차지하는 비율을 들이밀며 국제결혼을 빨면 대체 어쩌자는거냐? 이 한심아..아예 네 무덤을 파라.. 너 혹시 아니? 서울 지역의 경우 2012년만 하더라도 국제결혼가정 6252쌍이 혼인을 했고 3005쌍이 갈라섰다. 50%에 육박하는 이러한 이혼율은 충남, 전남 등 전국적으로 대동소이하고 이러한 극심한 이혼율이 언론에 연일 보도되었고, 대한민국 전체 이혼 중 다문화가정의 이혼율이 11%를 넘어간다는 사실은(웃기는 것은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대한민국 전체 가중 중 2%도 안되는데도 이혼율은 10%라는 사실..이는 정성적으로 일반 국민보다 5배 이혼율이 극심하다는 것을 방증하는데도 그xx라는 한심이는 멍청한 단세포 숫자놀음만 벌이고 있음..You Win!!^^이러면 만족합니까? 이 썩을 양반아ㅋ) 통계청 자료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동남이 10%미만으로 쉴드치며 국제결혼 이혼율을 중국출신의 탓으로만 돌리는 겁데가리 상실한 님아.. 초등학교에 가서 산수 다시 배우고와..그리고 동남아에서 베트남 빼며 동남아 빠는 꼼수 참 웃겼는데, 베트남은 동남아가 아닌 동북아냐? 상식도 없는 양반아..그런 얄팍한 짱구로는 박살나는 것 당신 밖에 없는데 대체 왜 이런 무모한 싸움을 벌이지?^^
          
그렇게 15-04-14 10:23
   
중국 베트남을 이야기하는것은 그 나라들이 심각한 위장결혼등이 성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지금의 이혼율을 끌어올리고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기때문이지요.
님이 말하는 그 이혼한 사람들의 국적을 한번 파악해보셨습니까? 대부분 중국인입니다.
님도 통계를 보신듯하니 다시한번 정확한것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저에게 산수를 논하는것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polaris2010 15-04-15 09:40
   
국제결혼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참으로 저급하게 자꾸 중국, 베트남을 열외시키는 꼴통짓을 벌이는 이유가 대체 뭐지? 그 기준이 참으로 불순하고 신통방통하기만한데.. 중국과 베트남과의 국제결혼은 국제결혼이 아닌, 국내결혼이라는 말이라도 하고 싶은건가? 대체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거야 ..자꾸 말끼 하나 못알아먹는거 같은데 이번이 마지막이니 같은 말 여러번 반복하게 하지 말고 똑바로 들어..중국, 베트남의 경우 전체 국제결혼에서 차지하는 퍼센티지가 크기 때문에 전체 이혼건수에서 그 비중이 당연히 큰 것인데 왜 자꾸 위장결혼이 중국과 베트남의 전유물이라고 말 같지도 않은 어거지를 부리냐고!!!!  필리핀, 캄보디아의 경우 위 두나라에 비해 국제결혼 건수가 작기에 당연히 전체 이혼건수 중 그 비중이 작게 보이다 뿐이지, 해당 국가별로 혼인율과 이혼율을 비교하면 중국, 베트남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이 그렇게 알아 먹기 어려워? 이거는 산수를 논할 필요도 없이 상식 중의 상식아니냐고?
               
polaris2010 15-04-15 09:58
   
중국과 베트남은 까고 타 국가는 감싸고 도는 그 또라이 행태가 다시는 튀어나오지 않게 당신 주문한대로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도록 하지..  2013년 기준으로 다문화가정으로 각색되는 국제결혼의 실태를 살펴보자면 필리틴, 캄보디아, 우즈벡, 태국, 몽골의 경우 각각 이혼율/혼인율 비중이  각각 66%, 54%, 130%, 100%, 150%야..알아? 참고로 중국과 베트남의 경우는 각각 157%, 88%이고..문제는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국제결혼에 있어 각 국가별 이혼율은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당신의 위 글은 쓰레기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사실이야.. 이렇게까지 입에 떠 먹여 줬는데도 중국, 베트남은 또다시 빼는 똘추짓까지 해대며, 다른 동남아 지역은 이혼율도 낮고 아무문제 없이 살고 있다는 먹히지도 않을 거짓말로 사람 복창 터지게 할래? 헛소리로 욕 들어먹으면 무슨 희열감이라도 느끼나? 그렇지 않으면 이쯤에서 생쑈는 그만두지..그래봤자, 자신의 바닥만 드러나고 상처받는 이는 당신뿐이잖아? 껄껄~~^^
으라랏차 15-04-13 17:59
   
전세계 어디서나 좀 잘사는 나라와 좀 못사는 나라 사이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래도 한국은 최소한 신랑이 직접 찾아가서 얼굴은 보지만 유럽에서는 "우편신부"라는 만화에서처럼
얼굴 조차 안보고 바로 동유럽이나 러시아 , 아시아 등에서 신부를 배달시켜오고 그랬습니다.

결론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만 쪽팔려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푸르른하루 15-04-13 20:32
   
만화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러면 인신매매로 처벌 받습니다 현실을 무신 만화로 보나 완전 수준이 코메디네요
님이 그럼 더 국력 나은 국가에 우편으로 팔려가면 되겠네요
뭔 또라이들이 이리 많나 ㅎㅎ
     
polaris2010 15-04-13 21:54
   
전세계 어디서나 잘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라 쪽팔릴 것이 못된다라..이분 참으로 개념 말아드신 분이군요..그 말이 전시 상황 중에 위안부는 늘상 존재했고, 흔했으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옆 나라 총리의 발언과 그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참으로 기막히고 안쓰러울 따름이네요.. 백번 양보해서 설사 예전에 신부를 납치 후 강제결혼하는 매매혼 역사가 있더라도 그는 없어져야 할 악습이 분명하며, 결혼에 대한 보편적 가치에 따라 현대화의 물결 속에 이러한 악습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라진 것이 현실입니다. 헌데도 타국에서 오래전, 신부를 납치하여 배달시켜오고 그랬으니 우리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쓰레기 발언이라니..야만과 몰상식의 극치를 달리는 발언이군요. 이래서 인간에 대한 존엄성과 인권을 훼손하는 억지 다문화는 폐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개발국 나이차나는 여성과의 속성 결혼을 국가가 나서서 다문화로 추종하느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하면 얘기가 안되며 이는 위안부라는 실존했던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는 아베의 일본이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