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 "sbs뉴스토리"라는 프로그램 (34분 부터) 보시면
 "상처뿐인 잠수사, 그는 왜 법정에 섰나" 편이 나오는데요.
정말 해경들 황당하네요. 뉴스타파 지난해 뉴스에서도 지적이 되었었고
지금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제날짜 "sbs뉴스토리"프로그램을 봐도 알겠지만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해결도 안되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런걸 해경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sbs뉴스토리" (34분부터 나옵니다)
http://d.q--play.com/?xink=k9Gbi7jbDBeJkKaL2PM

"뉴스타파" - '셀프 수사'의 결말? "민간잠수사 사망, 해경 책임 없다"(2014.10.28)
https://www.youtube.com/watch?v=n-MiKDlhg4Y&feature=player_detailpage

해경들이 이 모양으로 일을저지르고 민간잠수사들에게 떠넘기기나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정치인은 그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인이 있다고요
제발 선거때 당보고 찍지말고 그사람 인품과 능력보고 찍으십다
전과자들 배재좀 하고요 무능력자도 퇴출시키고요
그저 혈연 학연 지연에 연연하지말고요
국민이 냉철하고 이성적이 되면 정치인들도 달라지겠지요
그들이 달라지길 기다리지 말고 국민이 먼저 달라져야 합니다.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도 모르는 짐승들과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그러게  누구는 축구도 보는데

정치계에 쓰래기들이 너무 많으니
몇몇 잘하는 정치인들도 같이 묻힌다
뉴스 매일 틀어놓지만 가식적인 정치인들 인터뷰볼때면 토나옴
대통령 특별사면권도 없앳으면 좋겠음 왜 정치인들이나 주요 인사들은 항상 요리조리 빠저나갈 구멍을 맹그러줘서 잘도 피하게 만들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눈물 흘린 분(악어의 눈물이었나..;;)이 일년 사이에 많이 바쁘시나 봅니다.
요새 지들끼리 치고 받던데 정신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