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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6 18:22
성경을 보지도 않고..성령을 받지않은 이들이...
 글쓴이 : 패널
조회 : 1,126  

기독교의 교리에 대하여..왈가왈부하는것 만큼 우스운게 없습니다..
 
범죄 사실에...곁다리 낀 기독인에(혹은 종교인 모두..) 대한  호기심이나..이질감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심심풀이 땅콩도 아니고...어줍잖게...
 
보지못한것을..보려하지도 않는것을...(사실에만 집중하고..진실에는 전혀 관심없으면서...)
 
그럴싸한...입안 기호식품처럼...
 
잘근 잘근 씹어서..
 
왜곡하고 곡해하게 만드는 짓거리는..그만 삼가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오롯하게 솟는게 아니라 꺽이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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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5-04-06 18:39
   
라임 좀 타시네요ㅎ
ZENTA 15-04-06 18:45
   
범죄 사실에...곁다리 낀 기독인
범죄 사실에...곁다리 낀 기독인
범죄 사실에...곁다리 낀 기독인
..........................................
이정도면 병이지
그냥 여기에 글 올리지 마시고 예수님한테 가생이 이슈게에 반기독교인들 벼락맞게 해달라 기도하세요~
회계하라~  낮은곳에서 임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간음하지마라
말뿐이............ㅋ
     
패널 15-04-06 19:19
   
병들어 있음을 모르는게 더 병이겠죠?

그리고 반 기독교인(?)그런게 있다한들...벼락을 내리라고 제가 염원 한답디까?

참...천혜를 받은 오지랖이시네요...아니면...휘몰이 창법입니까?

나도 댁의 그 반기독교(?) 범주의 주홍글씨?

사양하겠습니다..
          
ZENTA 15-04-06 19:30
   
아쉽네요~
개독치료약은 없다는데....ㅋ
               
패널 15-04-06 19:37
   
당신의 그런 주의가 바르지않다고 하는겁니다..개독(?)...기독입니다..

남을 평가할때는 제대로된 이치를 가지고..하셔야...

들... 책잡힙니다..
                    
ZENTA 15-04-06 19:42
   
댁도 타종교 무교인들 평가할때 제대로 된 이치를 가지고 하세요...

뭔말인지 알겠지요??
ZENTA 15-04-06 18:47
   
댁의 제목에 빗대서 글을 쓰자면...

목사도 분명 성경보고 성령까지 받은 분들일텐데 ..왜 그따위로 살지요?
     
패널 15-04-06 19:14
   
그따위것에 관심이 많아서..댁은 그렇습니다.
          
ZENTA 15-04-06 19:32
   
ㅋㅋㅋㅋ 뭔소리셔
봉창을 두드리고있네

목사가 왜 범죄를 저지르냐구요???????
님 말대로 성경도 보고 성령도 받은 사람일텐데... ??????
               
패널 15-04-06 19:34
   
답답하십니다.. 댁도 참...

지금 장난칩니까?
                    
ZENTA 15-04-06 19:40
   
그러니까 성경이나 성령이 세상사람들의 판단 기준이 안되니까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겁니다
더원화이트 15-04-06 18:56
   
보고도 쓰레기인줄 모르는 넘들이 더 한심한 것임...

정상인은 안봐도 알 수 있는 데..
     
패널 15-04-06 19:16
   
맞는 말씀이죠...백번 지당한...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구분은 종교를 가졌거나 안가졌거나가...가
아님을 제대로 인지하시는것 맞을실거라 사려됩니다.
B형근육맨 15-04-06 19:00
   
개독교인들보면 참 위선자들이 많죠
한번 물어봅시다.인생 딱100년 산다치고 한99년364일동안 죄짓고 단하루 회계하면 천당가나요???
회계합니다 기도드릴때 마음가짐이랑 나올때 마음가짐이 너무 틀리셔서.....
오히려 말뿐인 당신들보다 종교가 없이도 천사 같으신 분들이 많음을 아세요....
     
패널 15-04-06 19:17
   
종교를 가지고 있지않고도..거개의 많은 사람들이 선한 일을 행합니다.


근데 누가 뭐랍니까????
무엇일까요 15-04-06 19:06
   
성경중심이라는 개독 교파중에 정식 인정된 것만 2천 종류가 넘는다.

받았다는 성령 종류가 2천개가 넘는가?

어느 교파가 진짜 성경 중심일까?

서로 정식 인정해 놓고도

자기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고 서로 싸우는 개독의 교리중에서

당신은 어떤 개독 교파의 교리가 마음에 드시는지?

애초 부터

신의 뜻과 관계 없이 지들이 다수결 투표로 정한 ㅄ 같은 개독 교리 가지고

성령 타령 하는 것 자체가 성령을 모욕하는 행위지.
     
우왕 15-04-06 19:26
   
2천개나 됩니까?
          
무엇일까요 15-04-07 00:05
   
한국은 200개 정도 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2천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흔히 개독에서 사이비라고 칭하는 신천지 같은거 다 합치면
2만개나 된다고 그러던데 그건 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백미호 15-04-06 19:24
   
작년 중순부터 이슈게에서 수많은 그렇고 그런 기독교인들을 상대해왔고 지금도 간간히 상대하지만 그분들 다 공통점이 있더군요.

자기마음에 들지않거나 설명하기 힘들면 상대방을 바보로 매도하거나 몰상식, 믿음의 결여 그리고 어줍잖은것으로 만들어버린다는거죠.

왜곡하고 곡해라뇨... 수치에서는 좀 논란이 있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글쓰신분 글을 읽어보면 그렇고 그런 특정 기독교 세력들이 (일부 착한 기독교 말하는게 아님) 논란 일으키는걸 묻으려고 하시는걸로 보일 수 도 있는데 그거야말로 왜곡아닌지요.
     
우왕 15-04-06 19:28
   
사실 그들 입장에서는 논리적으로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라 어쩔 수 없겠죠
          
백미호 15-04-06 19:31
   
맞습니다.
예를들어 지적 설계론에 대한 반박을 길게 써서 가져오면 저분들에겐 일단 무시하거나 제가 틀렸다고 우기기만 하면 됩니다.

어차피 논리따위는 안드로메다니까요.
아래 제가 한 셀프 지니어시스께 질문한거 답변 기다리는데 아직도 안왔네요.
     
패널 15-04-06 19:32
   
상대하지 마세요..왜 종교인들과...비 종교인들은 적대란 개념으로 스스로 무장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저분들이..모든 종교인들을 싸잡아 손가락질하는거 아닌것...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칩니다...

말에 비추자면...분명..종교를 가진 모든 이들이...위선이고..
범죄에 연루되어있는 것처럼...
구설하고 계시거든요...

종교인이란 이름하에...폄훼 당할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종교란 신념과도 같기에...그 신념에 분탕질하는 범죄에 연루된 그들을 보면...저 역시..
분개합니다..

이것은 양비론이 아닙니다...분명한 판단을 하셔야 하는것입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혹은 여러개의 사건으로...종교인들을 마녀사냥하듯...
단두대에 올려서는 안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치...자신이 불법 다단계에 피해를 보았다고...
네트워크 마케팅..다이렉트 셀링 전부를...불법이라 모함하는것과..같은것이니까요..
모함에 익숙지않은것은...종교인 그들뿐만이 아닐것이기에 말이죠..
          
백미호 15-04-06 19:35
   
진짜 이 말을 이슈게에서 몇번하는데요...
일부 착한 기독교인들과 구분하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다 나쁜 사람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왜 저 분들과 적대란 개념으로 스스로 무장시키는지 모르시겠다구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25824&sca=&sfl=wr_name%2C1&stx=%ED%97%AC%EB%A1%9C%EA%B0%80%EC%83%9D&sop=and

그리고 아래 달린 댓글은 "있는줄 알았더니  겨우 이정도 입니까?ㅋㅋㅋ"

이런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으렵니까...
               
백전백패 15-04-06 19:38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백미호님..
                    
백미호 15-04-06 19:41
   
그쪽하고 싸우고싶은 생각없습니다.
다만 과거 이런일이 있었고 이와같은 일들이 쌓여서 현재까지 이어졌다는걸 보여드리고싶었을 뿐이네요.
뭐 하자는거 없습니다.
                         
백전백패 15-04-06 19:46
   
나는 이미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이 종교문제에 더이상 왈가왈부 안하기로 한 사람입니다.

더이상 다른 어떤 일로든 저가 썼던 문구던 뭐던지 간에 거론 안하셨으면합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백미호 15-04-06 19:49
   
종교문제에 왈가왈부 안하기로 하신분이 아래에 글들은 왜올리시고 저번에 댓글은 왜 달으셨답니까... 그럼 아예 달질 마셔야죠.
제가 단 이 댓글에 댓글이 달릴거란 예상은 어느정도 했습니다만, 종교에 왈가왈부 안하신다는분이 아래에 댓글도 쓰시고 글도 쓰셨는데 누가봐도 그냥 컴백처럼 보여서요.
다음부터 저도 조심은 하겠습니다만, 백전백패님께서도 다음엔 말을 지켜주시지요.
                    
백전백패 15-04-06 20:12
   
워워워  백미호님 너무 격앙되신것 같네요 잠시 진정하세요
미호님이랑 잠시 대화를 나눴던건  궁극적인 목적은 성경의 오류를 말하려고 한 목적이였어요  컴백을 하려했던 것이 아니라요..

또 출애굽의 경로를 잠시 썼던것은  어 내가 아는 경로랑 다르게
이러한 경로도 발견이 되었다라고 한 의도였고요..
컴백은 절대 아닙니다..

어찌되었건간에  오해를 사게 만든부분은 저에게도 있으니 주의 할께요.
               
백미호 15-04-06 19:39
   
뭐, 저 댓글 쓰신분은 조용히 지내시겠다니 굳이 잡아끌고싶진 않습니다만, 이러한 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그게 사람인지 되묻고싶군요.

믿음요? 존중합니다.
종교요? 어느 선까지는 존중합니다.

그런데 끝없는 쉴드와 말도안되는 억지를 일반인들한테 주입시키고 잘못한걸 인정하지않고 다른 사람들의 잘못으로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만 하는게 과연 진정한 종교인일까요?
말씀대로 상대안하면 편하기야 하겠죠.
하지만 그렇게되면 저들의 잘못은 영영 묻히고 말겁니다.

허술좋은 이야기 뒤로 말이죠.
          
ZENTA 15-04-06 19:38
   
댁들이 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신에 대한 믿음이고
우리가 하는 이분법적 사고는 마녀 사냥이고????

이분은 아직도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모르네..

제발 타종교 무시말고 비종교인 지옥간다 협박말고
댁들끼리 알콩달콩 살면 누가 욕할까요??

마치 무당이 신을 찾는거랑 댁들이 신을 찾는거랑 다를게 뭐요?
               
패널 15-04-06 19:45
   
모든 기독교 교리를뭉뚱그려.. 개독이라 당신의 입에서 불리울 만큼...허름하지도 않고 녹록치도 않습니다....타인의 신념을...뭉개는게..치기라면...이해하겠습니다만...그럴 나이도 지나신것 같은데,,바른 판단 해주세요..
패널 15-04-06 19:43
   
/백미호/저한테 대안을 말하라 하시는건가요? 미안합니다..
그건...사법 당국에 미루죠...
같은 종교인으로서,,,공의를 가지라한다면..
면목이없습니다...
제가 앞서 밝혔듯이..
그 범죄인이 종교인이라서..아니라..
그런 범죄에 저 역시 분개하고..치를 떤다고 밝혔습니다..
     
백미호 15-04-06 19:46
   
대안을 말하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같은 종교인으로써 공의를 가지라거나 일반인들에 대한 미안함을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이치에 맞게,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아닌건 아니다 라는걸 비판하는 움직임을 함부러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리는것 뿐입니다.

위에서 밝혔듯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저도 구분하고자하구요.
일반인들에게 자신들의 신앙을 강요하고, 법을 어기고도 뻔뻔하고, 뻔뻔한 먹사를 따라서 신도들도 뻔뻔하고... 이런건 비판받아 마땅하지 않습니까?
          
패널 15-04-06 19:52
   
네..맞아요..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전 범죄자를 옹호하자고 단 한마디도 한적 없습니다..본문에 역시 마찬가지고요..

범법자는 범법자일 뿐입니다..그게 왜...모든 종교를 폄훼하는 시선이 되는지 그것이 알고싶을 뿐입니다..
               
백미호 15-04-06 19:57
   
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슈게에서 종교문제가 처음 거론된 제대로 된 시초는 구원파입니다.
세월호 사고 일어나고 구원파들이 유병언인지 유언장인지 뭔지 하는놈을 겹겹이 둘러싸고선 인간 쉴드를 쳐주었죠. 구원파도 결국 뿌리는 기독교이니 이때부터 기독교 비판이 주를 이루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나서서 기독교 이미지 정화에 나서다가 일이 커져서 여기까지 오게됬습니다.

그러다가 12월에 LA 전도사 2차 한국전쟁 썰을 풀고..

다시말해서 일반인들이 범법행위를 한다면 그는 돈이라던가 사이코패스라던가 뭐 이런 다른문제지만,

종교인들은 종교를 팔아서 이득을 취하죠. 특히나 목사들요.
그런 목사를 욕하면 신도들은 나서서 불교욕하거나 아니라고 잡아떼고.

이러니 개개인이 아니라 종교급으로 욕먹는겁니다.
                    
패널 15-04-06 20:06
   
종교를 가지는 건 좋은 일입니다..저 역시 믿음없이 생활하다가...머리가 굵어진후에 연을 만났습니다...
/백미호/님의 의견은 십분 존중합니다..
하지만, 좀더 열린 마음으로 종교인들을 바라봐주세요....
몇몇 그들의 이치에맞지 않은...행동으로 인하여..한국의 기독교 이미지가..않좋은것도 사실이지만...믿음이란 얼개는...누구라도 다가가서 열 수있는 것이기에..조심히 다뤄줬으면..하는 바람에 글을 올렸습니다...혹시...마음에 불편하셨더면..그점 사과드립니다..
                         
백미호 15-04-06 20:1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종교를 가지는건 사람에 따라 좋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모태 세례를 받을만큼 종교인이었고 따라서 어느정도 종교의 굵직한 장단점은 안다고 자부합니다.

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은 종교를 찾고 종교에서 위안을 얻는다면 이는 분명 좋은일입니다. 하지만 종교로 사람을 세뇌시켜버려서 바로 눈 앞에 있는 진실조차도 못보는 장님으로 만들어버린다면 여기서부터는 문제가 생겨버리죠.
말씀처럼 믿음이란 누구라도 다가가서 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하는거구요.
특히나 어린애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 더요.

제가 열린마음으로 종교인을 바라보는건 딱 지금 현재 상태입니다.
개신교가 바뀌지 않는다면요.
그나마 좋은 분들이 소수 있는걸 알기에 전부 매도하진 않습니다.
그런분들까지 매도해버리면 저나 대다수의 삐뚤어진 기독교인들이나 다를바가 없어지니까요. 그런건 될수있으면 최대한 피하고싶네요.
     
청춘별곡 15-04-06 19:51
   
패널님..이 분들과 가능하시면 소모적인 감정적 대화는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패널님의 영혼을 위해서요..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백미호 15-04-06 20:04
   
그런분이 댓글은 많이도 달으셨네요.
소모적인 감정적 대화는 피하세요 라고 하시는 분이 거의 종교글들에만 코멘트 하신거보면..
          
운드르 15-04-06 23:07
   
님부터 본인 영혼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거참 15-04-06 19:44
   
여기 가생이에는

콜라머시기나 이 글 올린사람이나

왜 한결같이 제대로 되어 보이는 인간이 드물지...ㅉㅉㅉ

지들이 뭘 제대로 그리 많이 알고 있다고...ㅉㅉㅉ


여기서 헛소리 하지 말고 차라리 봉사를 해, 봉사를...

라면상자나 쌀자루 가지고 가서 예배보고 사진찍는 짓거리 말고 땀 흘리는 봉사를...

그러면 욕하라고 등떠밀어도 안하지....

지들이 한 짓거리는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남을 가르치려하니

반발만 더 심해지지... 당연한것 아닌가?

몇 마디 줏어 외운 걸로 낯간지러운 소리 지껄이면 누가 탄복할거라 보나?

역겨운 카톨릭도 그나마 올바른 정신박힌 교황 하나로 적재적인 감정이 줄어드는 것이

안 보이나... 돌대가리들...

하긴 미친놈들 눈에 뭐가 보이겠어. 보이면 그게 미친놈이 아니지...
----------------
경고1
     
패널 15-04-06 19:48
   
여기는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당신도..그 모범 답안 같습니다만...

누굴 가르치는 위치라면...당신의 말에 욱해서...댓글 달겠습니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그렇겠지요..절대 그건 바뀌..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근데요?그게 뭐요?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하시는 것 같은데???
후훗훗 15-04-06 19:48
   
뉴페이스 등장이네요.
병들어 있는걸 모르면 더 큰일이라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의 병은 모르시네요.
     
패널 15-04-06 19:50
   
가르쳐주세요. 종교를 가진게 병이라면...당신이 그걸 고치칠 수있습니까?

난 그 폄훼의 시선은 고칠 수 있습니다만...
          
ZENTA 15-04-06 19:57
   
종교를 가졌다고 욕하는게 아닙니다
종교인으로써 자기비판과 타인에대한 자비를 가지라는 거지요..
          
우왕 15-04-06 20:02
   
너무 감정적이 되신거 아닙니까?저녁 시간도 되셨을텐데 한숨 돌리시지요
단 두줄인데 3번의 논리적 오류가 있어요 위 댓글들도 마찬가지고

1종교를 가진게 병이라 한적없음
2고칠 수 있다 한적 없음
3폄훼의 시선을 고친다? 후훗훗님의 글의 요지와 상관없음;
우왕 15-04-06 19:52
   
이슈게는 개미지옥이군
깡통의전설 15-04-06 20:00
   
허허 거참... 기독교인 조차 같은 성경보고도 교리가 달라 종파만 수천개가 넘는데...

그대들도 저마다 해석이 다른것을 타인이 어떻게 획일화 시켜 드립니까... 허허....
지나가다쩜 15-04-06 20:09
   
본문 글 쓰신 분이 정확히 어떤 내용을 보시고
이런 글을 쓰신건지 궁금합니다.
무슨 글을 보시고 판단을 내리셨길래 
타인을 "어줍잖다"고 타인의 행동을 "짓거리"라고 표현을 하시는건지?

어떤 내용이 종교인을 폄훼하는 내용이었길래?
본문 글의 표현들을 보면
최소한 존중받으려면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쓰신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할로윈데이 15-04-06 20:11
   
재밌는 논리시네요 ㅎ 그럼 반대로 성경좀 제대로 읽고 한때 성령 좀 받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기독교 마음껏 까고 씹어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ㅎ 성경 완독 3번에 신약 필사2번에 한때 요한복음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통째로 외우고 다녔었는데 그럼 저는 까도 되나요? ㅎ
     
헬로가생 15-04-06 21:18
   
ㅋㅋㅋ
     
운드르 15-04-06 23:06
   
어떻게 '성령의 은사'에서 벗어나실 수 있었는지 나중에 간증(?) 좀... ^^;
콜라사탕 15-04-06 20:12
   
느낀점 : 기독까는 문제가 많다. ㅎ 욕하면서 사람들 괴롭히는 것좀 그만합시다 기독까 여러분 ㅎ
     
거참 15-04-06 20:25
   
아무리 봐도 사탄인 듯...ㅉㅉㅉ
          
더원화이트 15-04-06 20:38
   
사탄축에도 못끼고 그냥 등신일 듯..
          
운드르 15-04-06 23:05
   
사탄도 사람 가려 받을 겁니다.
순둥이 15-04-06 21:07
   
그래서 패널 님은 성령을 받으셨나요?
운드르 15-04-06 23:03
   
원글 쓴 분께 여쭤봅니다.
그럼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불경 하나도 안 읽어보고 불교 교리를 논하는 것은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누군지 말은 않겠지만, 이 게시글에도 한 분 들어와 계시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