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여러분 성경을 전설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뱀이 유혹한다느니, 배에 온세상을 실었다느니, 예수님이 삼위일체를 했다느니 하는 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걸 넘어서 전도를 하니 신자들의 행동거지가 비상식적이 되면서 일반인들로 부터 미친놈 취급을 받고 서로간에 갈등의 근원이 되는 겁니다.
성경을 신화로 인정하고 예수님의 옳은 말씀만 새겨들으면 정신건강에도 좋고 일반인과 갈등이 생길 일도 없어 집니다.
최첨단 시대에 성경을 전설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과는 무관하며 비기독교인들에게 환영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