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하나면 불교 천주교 비리들 몽땅 덮고도 남지...이런 희대의 개뻘짓을 하고있는데 왜 개독개독 거리는지 모르겠다고한다면 그건 아무런 생각이 없는종자임

희대의 뻘짓은 기독까들이 하고있지요 움화하하하하

뻘짓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시나보네요.
지금 그쪽이 하는게 뻘짓이란 겁니다.
남을 어떻게 깎아내려보고자 무엇인가를 행하었지만 결국엔 본분에 맞지않게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고 그것을 분명 알텐데도 계속하는게 뻘짓아니면 뭐겠습니까.

결국 그들에게 저들은 단지 "이단" 일뿐. ㅎ

자랑스럽게 책까지 내면서 출판했다는 사실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프간의 질알"이란 책이죠.

구상금 청구해서 거지로 만들어 버려야 하는데...

개독교, "샘물교회는 일부 이단이다"

저는 그 때 기독교로 알려진 C 모 연예인이 했던 말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C는 아프간 피랍자들을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강에 빠져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하고자 강으로 뛰어든 어른'에 비유하며 '위험이라는 푯말이 있는데도 네 의지로 갔으니 알아서 하라고 할까요? 혹은 악어에게 물린 사람이 나와 같은 종교인가, 아닌가를 분석할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과연 악어가 득실거리는 물속에서 아이들을 구하러 간건지,
선교 사진들 보면 "악어랜드 왓쩌염! 뿌이뿌잉" 수준이었고...

라고..지나가다가쩜만 찍은 엑스트라님께서 일기를 쓰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신좀 차립시다.
그런다고 본문이 쓰레기가 되거나 그쪽이 이기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스스로를 멍청이로 만들고 있지.
자칭 천재가 그렇게 행동하면 "무식한 기독까들을 이길 수 있다"라고 전염 시키던가요? 확실히 제가 사람을 잘못본게 맞긴한가보네요.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논리가 있다면 반박하시던가요.
종교문제에 대한게 아니라면 다 받아주겠습니다.

백미호님은 내가 봐주고 있습니다만,,

열심히 하시게...

어제 먹사가  "ㅋ" 대신  "ㅎ" 많이 찍는걸로 정신승리하라는 성경말씀이라도 전한겐가?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만 세 봄 처럼 신선한 느낌이 조금 들기는 하는구만.

분당 샘물교회는 2015년 여전히 잘 나가고 있네요..
이번주에도 새로운 신자들이 꽤 여럿 등록했군요.

방금 샘물교회 홈피 방문!!

똥물색히들 덕분에 개독의 실체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고마운 개독이들입니다

그때 싹 순교하지않고 왜 기어들어왔냐

정신승리하는 개독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