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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8 09:34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함 [다섯째 날]
 글쓴이 : 정의에길로
조회 : 632  


 5) (창1:20~21)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섯째 날, 형태가 서로 다른 하나하나의 생명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물주의 권병을 나타냈다


 경문은 이러하다. (창1:20~21)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경문에 아주 분명하게 말했다. 이날에는 하나님이 물 속의 각종 생물을 만들고 각종 새를 땅 위에 만들었다. 즉 각종 어류와 각종 날짐승을 만들고 아울러 하나님이 그것들을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한 것이다. 이리하여 땅 위, 하늘의 궁창, 물 속에는 하나님의 창조로 말미암아 풍부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 말씀의 발함에 따라 순식간에 형태가 서로 다른 하나하나의 싱싱한 생명들이 조물주의 말씀 속에서 생생하게 나타났다. 그것들은 앞다투어 팔짝팔짝 깡충깡충 뛰며 즐겁게 이 세상에 왔다……물 속에서 각종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고 각종 조개류는 물 속의 모래흙에서 자라나며 각 종류의 비늘이 있는 생물, 각질이 있는 생물, 연체 생물은 물 속에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앞다투어 자라난다. 그것들은 몸집이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다. 동시에 각종 해조류도 서로 다투어 자라나며 물 속의 각종 생물의 움직임에 따라 너울거리며 몸을 한들거리며 매우 고요한 이 수역을 재촉하고 있는데 마치 그것에게 “달려라! 네 친구와 함께, 넌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까.”라고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만든 물 속의 각종 생물이 나타나는 그 순간부터 이 하나하나의 싱싱한 생명은 오랫동안 고요하던 이 물에게 활력을 가져오고 새로운 기원도 가져왔다……그때부터 그것들은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서로 함께하면서 네 것 내 것을 가리지 않았다. 물은 그중의 생물을 위해 존재하고 그것의 품속에서 생존하는 매 하나의 생명을 자양하고 있으며, 매 하나의 생명도 그것의 자양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위해 생존한다. 그것들은 상호 간에 서로의 생명을 바치며 동시에 모두 같은 방식으로 조물주의 창조의 기묘함과 위대함을 간증하고 조물주의 초월할 수 없는 권병의 힘을 간증하고 있다……


 바닷물이 더는 고요하지 않게 된 동시에 궁창 속에서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크고 작은 참새들이 땅 위에서 공중으로 날아오른다. 그것들이 물 속의 각종 생물과 서로 다른 것은 깃털이 가득 나있고 두 날개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자태가 아름답고 몸짓이 가볍다. 그것들은 두 날개를 파닥거리며 제멋대로 자랑스럽게 조물주가 그것들에게 부여한 화려한 겉옷과 특수 기능과 재간을 보이고 있다. 그것들은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능숙하게 천지간을 누비고 초원과 수림 속을 누비고 있다……그것들은 하늘의 총아이고 만물의 총아이며 하늘과 땅의 연결 고리로 될 것이고 만물을 위해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그것들은 노래하고 즐겁게 춤추며 이리저리 날아예면서 텅 비어있던 이 세계에 즐거운 노랫소리를 보태주고 즐거운 웃음소리를 가져오고 생기와 활력도 가져왔다……그것들은 맑고 낭랑한 목청으로, 그것들 마음의 소리로 조물주가 그것들에게 부여한 생명을 찬미하고 있다. 그것들은 즐겁게 춤추는 자태로 조물주의 창조의 완벽함과 기묘함을 보여준다. 그것들은 조물주가 그것들에게 부여한 특별한 생명으로 조물주의 권병을 간증하기 위해 그것들의 일생을 바치고 있다……


 물 속의 각종 생물이든지 아니면 공중을 날아예는 각종 생물이든지 그것들은 조물주의 분부에 따라 구조가 서로 다른 생명체 속에서 살고 있고 또한 조물주의 분부에 따라 떼를 짓고 짝을 지으며 그것들 제각각의 부류 속에서 살고 있는데, 이 규칙과 이 법칙은 어떤 피조물도 바꿀 수 없다. 그것들은 조물주가 그것들에게 제정해준 범위를 전혀 초월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그 범위를 초월할 수도 없다. 조물주의 명정 하에 그것들은 끊임없이 번식하며 조물주가 그것들에게 제정해준 생명 궤적과 생명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그것들에 대한 조물주의 소리없는 분부와 조물주가 그것들에게 준 천상의 법칙과 계율을 오늘날까지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있다. 그것들은 특별한 방식으로 조물주와 대화하고 조물주의 뜻을 터득하고 조물주의 분부에 순종하는데, 어느 한가지 물질도 조물주의 권병을 초월한 적이 없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조물주의 주재와 주관은 모두 생각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비록 말씀을 발하지 않았지만 조물주만이 갖고 있는 권병은 인류와 달리 언어 기능이 없는 이 모든 만물을 아주 조용한 가운데서 주관하고 있다. 이런 특별한 방식의 권병의 시행은 사람으로 하여금 조물주의 유일무이한 권병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얻고 새로운 해독(解讀)을 하게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기에서 나는 새로운 하루에 조물주의 권병의 시행이 또 한번 조물주의 유일무이함을 나타냈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계속해서 이 단락 경문의 마지막 한마디를 보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말씀에 대해 너희는 어떻게 이해하는가?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있다. 하나님이 보기에 그가 창조한 만물이 이미 그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세워지고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다 점차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는데, 그때 하나님은 그가 말씀으로 만든 각종 물체와 이룬 갖가지 일에 대해 아주 흡족해한 것이 아닌가? 이 답은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무엇을 보았는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무엇을 뜻하는가? 무엇을 상징하는가? 말하자면, 하나님께는 그가 계획해놓은 일, 그가 정해놓은 일을 이루고 그가 달하려는 목표를 이룰 이런 능력이 있고 이런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한가지 일을 한 다음 그에게 후회가 있었는가? 답은 여전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후회하기는커녕 도리어 아주 흡족해했다는 것이다. 후회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한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도 완벽한 것이고 그의 권병은 그가 완벽함을 이루는 유일한 근원임을 설명한다. 사람도 한가지 일을 하고 나서 하나님처럼 이렇게 보기에 좋았더라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이 하는 매사가 모두 완벽함에 달할 수 있는가? 사람은 한가지 일을 한번에 영원히 이룰 수 있는가? 마치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이 있을 뿐 가장 좋은 것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은 영원히 완벽함에 달할 수 없다. 하나님 자신이 하고 이룬 매 한가지 일이 하나님이 보기에 좋았을 때 하나님이 창조한 매 한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법칙으로 고정되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보기에 좋았을’ 때 하나님이 창조한 물체가 한번에 영원히 규격화되었고 부류로 나뉘어졌고 위치와 그 용도와 기능이 고정되었으며 동시에 만물 중에서의 그것의 역할과 하나님이 만물을 경영하는 기간에 그것이 가야 할 역정은 이미 하나님께 정해져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물주가 만물에게 제정해준 ‘천상의 법칙’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사람의 관심을 끌기 어려운 이 간결한 한마디 말씀, 사람의 충분한 중시를 끌기 어려운 이 한마디 말씀이 오히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에게 천상의 법칙과 천상의 계율을 하달한 말씀이다. 이 한마디 말씀에서 조물주의 권병은 또 한번 더 실제적이고 더 심화된 체현을 얻었다. 조물주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가 얻으려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가 이루려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가 만든 모든 것을 그의 수중에 주관할 수 있고 그가 만든 만물을 질서정연하게 그의 권병 아래에 주재할 수 있다. 동시에 만물도 그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생겨나고 멸망되며 더욱이 그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그가 제정한 법칙 속에서 생존하며 참월(僭越)할 수 있는 물질은 하나도 없다! 이 법칙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위해 조물주가 그것을 폐하는 그날까지 존재하고 지속되고 운행될 것이다! 조물주의 유일무이한 권병은 그가 만물을 창조하고 세워지라고 명하면 세워지는 데에서 체현되는 것만이 아니라 동시에 그가 만물을 관리 주재하고 만물에게 생기와 활력을 부여할 수 있는 데에서도 체현되며, 더욱이 조물주가 한번에 영원히 그의 계획 중에서 창조하려는 만물을 완벽한 형식, 완벽한 생명 구조, 완벽한 역할로 그가 만든 세계에 나타나고 존재하게 할 수 있는 데에서도 체현되고 조물주의 모든 생각이 어떠한 조건의 국한도 받지 않고 시간, 공간, 지리의 제한도 받지 않는 데에서도 체현된다. 조물주의 유일무이한 신분은 그의 권병처럼 태고로부터 영원까지 변할 리가 없으며, 그의 권병은 영원히 그의 유일무이한 신분의 대언(代言)과 상징이며, 그의 권병은 영원히 그의 신분과 공존할 것이다!


다음에 계속...여섯째 날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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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5-04-18 09:38
   
성경내용? 본인생각?
     
정의에길로 15-04-18 10:05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있는 창조에 대해 한 구절씩 더 알아 듣기 싶게 알려 준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5-04-18 15:12
   
게시판에 "반말"로 무려 알려 주려는 분이 다 있네요.
에릭짱짱 15-04-18 10:13
   
개독들이여 주님이 부르신다 빨랑 빨랑 저세상으로 가서 주님을 영접하라!
하우디호 15-04-18 10:14
   
여기서 이러시면 욕드실텐데
ssign 15-04-18 11:44
   
종교와 아편의 공통점... 계속 하다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짐.

(회의적 사고가 싫고 기존의 사회 틀 안에서 부속품으로 사는 게 속 편하다면... 기독교인이 되는 걸 권장함.)
정의에길로 15-04-18 12:03
   
성경에 때가 되면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사람을 미혹 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참도를 찾지 못하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여 미혹 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렁텅에 빠지는거죠
참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생깁니다
제품도 짝통이 먼저 있는것이 아니라 명품이 있기 때문에 짝통이 더 활개를 침니다
사람은 잘먹고 잘 살고 건강하고 돈 많고 이런것만 즐기고 또 표적과 기사 보기를 좋아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 말씀에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이런 거짓 목자는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를 발표하신 것은 악한 것에서 나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정상인성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긍휼히 사랑하고 보호해주시고 하나님 뜻을 위해 목숨을 받쳤다면 그 영은 하나님께로 감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거짓 신을 믿고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이런 지각이 없는 사람은 싫어 하십니다 
모세 시대에 하나님 율법을 어기고 십계명을 직키지 않고 대항하는 사람은 돌에 맞아 죽었지오
세상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용하여 복받기를 원하고 부귀영화 누리기를 원하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믿은 후에 평안 얻을 수 있기만을 추구하는데, 자식이 병이 없다든가, 남편이 좋은 직업이 있다든가, 아들이 좋은 배우자를 찾는다든가, 딸이 좋은 가문에 시집간다든가, 너의 마소가 밭갈이를 잘한다든가, 일년 내내 날씨가 농작하기 좋다든가, 이런 것들만 추구한다. 너는 단지 생활이 안일한 것만을 추구한다, 네 집에 사고가 나지 말게 해달라든가, 바람이 불어도 네 몸에 불지 말고 모래가 네 얼굴을 때리지 말게 해달라든가, 홍수에 너의 집 곡식이 잠기지 말게 해달라든가, 무릇 재난이라면 너에게 미치지 말게 해달라든가, ‘하나님의 품’ 속에서 살아간다든가, 보금자리에서 생활한다든가. 너 이러한 몹쓸 놈은 오로지 육체만을 추구하는데, 네가 말해봐라, 너는 그래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영이 있는가 없는가? 너는 짐승에 속하지 않는가? 참 도를 값없이 너에게 베풀어주었어도 추구하지 않는데, 너는 그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 아닌가? 진정한 인생을 너에게 베풀어주었어도 추구하지 않는다면, 너는 개돼지 따위가 아닌가? 돼지는 인생을 추구하지 않고 깨끗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무엇을 인생이라 하는지를 모르고 날마다 실컷 배불리 먹고는 잠만 잔다. 참 도를 너에게 베풀어주었어도 네가 얻지 못하고 빈털터리가 되었는데, 돼지와 같은 이런 생활을 너는 그래 계속하려 하는가? 이러한 사람이 살아서 무슨 의의가 있는가? 생활이 비열하고 저속하며, 더럽고 음란한 가운데서 살면서 자그마한 추구의 목표도 없는데, 너의 일생이 제일 저속한 일생이 아닌가? 또 무슨 낯으로 하나님을 만나겠는가? 이렇게 경력해나가면, 여전히 아무런 소득도 없는 것이 아닌가? 참 도를 너에게 베풀어주었지만 최종에 네가 얻을 수 있겠는가는 네 개인의 추구에 달렸다.』
sky하늘 15-04-18 12:11
   
이런 글들 보면 참 어이없기도 하구 불쌍하기도 하구....
저들 믿음이란게 한갖 책쪼가리 가지구 떠드는다는건데  책속에만 등장하는 신을 우린 뭐라구 하죠?
그래~신화속의 신. 한갖 책쪼가리에만 등장하는 신을 전지전능한 신이라며 무조건 믿고 있는게 바로 신앙이지.
저 책자가 또 그 얼마나 오류가 많고 몰상식하고 의문덩어리인것까지 고려하면 그저 웃음이 나온다는...
저 위에 기술한 창세설화중 1장을 언급했는데 그 1장을 보면 영락없는 설화임을 알수가 있는데
그걸 장황하게 부연설명하고 있는듯.뭐 그냥 스크롤해서 뭔 내용인지 모르나 얼핏 여호와증인 느낌나는듯 한데....
어쩄건 저 1장에도 오류가 있죠.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듯한 내용(중세말 지동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을 기독교리에 반한다구 해서 화형에 처한 역사적 사실)과
달을 우주의 밤을 주관하는 작은광명체라고 하는 몰상식한것만 봐도 두말할 나위없이 그저 설화라는 사실을...
sky하늘 15-04-18 12:24
   
원죄론 대속 삼위일체 종말론이 기독교의 교리인데 이 모든게 어디서 비롯되엇느냐.
바로 야훼가 만든 선악과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가.
아담을 선악과로 시험했는데 그걸 따먹자 노해서 에덴에서 추방하고 물로 심판해서 지구를 완전 초토화하구
다시 예수를 보내 인간을 대속해 죽게 하고 재림해서 세상을 종말케하고 예수천국불신지옥한다는건데
이 얼마나 우스꽝스런가.고작 야훼가 아담을 희롱하려구 만든 선악과땜에 지가 만든 세상을 파괴와 종말시킨다니.
아니 전지전능한 자가  그래 아담의 생각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또 미래를 볼줄 몰라 자기가 만든 선악과로
자기가 그 어떤 엄청난 짓을 벌일지 모른다는게 그저 아이러니요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는....
그냥 설화가 유대역사에 결합되 만들어진 유대신화에 불과한것을...

정녕 신이 있다면 우린 종교가 없어도 그냥 저절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신은 모두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단언코~
에보 15-04-18 13:02
   
6천년전에 창조했다는데 만들려면 다 새걸로 만들어야지
왜 자기의 일을 부정할 수 있는 증거인 수백만년전 유골이랑 수억년전 화석까지 같이 창조했는지???
하나님은 빈티지 스타일??? 아니면 또라이???
     
정의에길로 15-04-18 13:25
   
아담 하와가 타락해서 부터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을 시작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했을때 그들이 나이를 알수 있었습니까?그들의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기에 몇천년을 살았는지 몇만년을 살았는지 모름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은 순간부터 사람이 나이 먹게 되고 죽음이란것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한편으로는 아담과 하와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있슴을 볼수 있고 또 다른 하편으로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는지를 보셨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루시퍼 천사장이 아담과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같난 아기가 태여난것 같이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입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느것을 사람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성경을 보신분들은 알것입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많은 예언을 이루시고 또 말세에 대한 많은  예언을 지금 이루십니다
          
잠원 15-04-18 14:03
   
말세라네..
약을 팔아도...  지옥간다고 공갈 협박하며 장사하질 않나..

중세시대 못 배운 우민 상대로 공갈 협박하며 장사하던 걸  현대국가 정보화시대에 써먹으려하니.. 그러니 장사가 안되는 것이지요.
한국이 후진국가 시절엔 알사탕만으로도 선교가 되고 재미를 봤지만.. 이제 좋은 시절 다 지나갔거든요

한국사회가 지금처럼 문제 많은 것은 개독의 영향이 막대한데..
기왕이면  같이 몸버리게...  돈 많은 일본에 가서 장사 열심히 하면 좋것구만..  꼭 선교를 가도 극빈한 나라를 골라서 가요.
공갈 협박하며 장사하는 실력이니...

.
정의에길로 15-04-18 14:09
   
<승냥이가 왔어요.>의 이야기처럼 몇번 똑같이 일이 반복하면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해 무의식상태에 들어가죠. 짜증도 내고요.
하지만 진짜 승냥이가 왔을때에도 거짓말처럼 여긴다는 거죠.
오늘 많은 종교계나 세상으로나 말세를 외치는 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
그런데 하도 들어서 사람들의 귀는 더이상 반응하지 않고 있어요.
마음은 무디여 질대로 무디여지고 오히려 비웃고 떠들고 화내고...
이런 반응들은 노아방주때도 있었고 소돔고모라때도 있었고 역대이래 여러번 수없이 반복되어왔지만
무지몽매한 사람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질때에야 비로소 ...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다음번엔 안심이 되겠지만 생명은 잃으면 끝입니다.
"현재 사람은 모두 인류가 무엇 때문에 점점 패괴되고 사악해지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데, 이것도 역시 인류를 가장 곤혹스럽게 하는 실제적인 문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발표하신 말씀은 인류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런 문제를 아주 분명히 게시하셨습니다. 인류가 깊이 패괴된 것은 완전히 사탄과 각종 악마ㆍ악령들이 인류의 전통 문화와 과학 지식과 각종 그릇된 주장과 황당무계한 논리를 이용하여 인류를 미혹하고 속박하고 통제하였기 때문에 인류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흑암 속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각종 부정적인 사물의 훈도(薰陶)ㆍ주입ㆍ영향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점점 깊이 패괴되었고 세계 조류도 점점 사악해져 5천년 전 노아의 날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사람은 모두 사치스럽고 안락하며 여러 번 시집가고 여러 번 장가가고 과학ㆍ지식ㆍ사악을 숭상하고 도덕이 타락하고 사회의 기풍이 날로 나빠지며 온 세상이 다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착한 사람은 모두 배척과 심지어 탄압과 박해까지 당하고 악인은 각 방면에 형통하고 패권을 차지하는데, 인류는 이미 진리를 싫어하고 사악을 숭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발표하신 모든 진리에 대해 소수의 사람만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이 사실만으로도 온 세상이 이미 어느 한 정도까지 어둡고 사악하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하나님의 도래를 간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간증하는 사람들이 늘 정죄 받고 버림받고 쫓기는 것입니다. 특히 종교 장소에서 하나님의 도래를 전하는 것은 더욱 허락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제한하며 진리를 찾고 구하고 참 도를 고찰하는 사람들을 극력 가로막는데, 이것은 온 인류가 이미 극도로 패괴되고 사악하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인류는 바로 나의 원수이며, 인류는 바로 나를 대적하고 나를 거역하는 악한 자이며, 인류는 바로 내게서 저주받은 그 악한 자의 후예이며, 인류는 바로 나를 배반한 그 천사장의 후대이며, 인류는 바로 일찍이 내게서 버림받고 나와 날카롭게 맞서는 악마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보다시피, 인류는 만일 하나님의 구원이 없다면 영원히 각성할 수 없고 영원히 사탄 및 각종 악마의 정체를 꿰뚫어 볼 수 없습니다. 인류가 만약 하나님께로부터 진리를 얻을 수 없다면 사탄 및 모든 악마들이 바로 인류가 어둡고 사악해진 근원이고 하나님만이 인류를 구원하여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고 인류를 광명 속으로 이끌어 들어가 진정한 귀숙으로 들어가게 하실 수 있음을 영원히 꿰뚫어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역사는 이미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사람이 참 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순복하기만 하면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는 완전히 인류를 구원하고 온전케 하여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쏠리게 하고 사랑 속에서 살고 빛 속에서 살게 하며 진정한 인생을 살아내게 하고 진정한 귀숙을 얻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참 빛이 이미 나타났고 참 도가 이미 나타났고 하나님이 이미 도래하셨음을 충분히 증명하는데, 바로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입니다."
     
지나가다쩜 15-04-18 21:21
   
뭔소린지
<승냥이가 왔어요.>의 이야기처럼 몇번 똑같이 일이 반복래 듣고 무의식상태에 들어가는게 종교라는 주장????
gaevew 15-04-18 14:13
   
싄난다요 15-04-18 14:41
   
개독교 여러분 그렇게 천국이좋으면 먼저들가세요 여기서 이러지들말고
지나가다쩜 15-04-18 15:15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은 노아의 홍수라는 씬에서는 어떻게 묘사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정의에길로 15-04-18 18:58
   
http://kr.kingdomsalvation.org/recital-latest-word-008.html

노아시대 대한 말씀 입니다

고찰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양은 하나님 음성을 듣습니다

찾고 구하는 자만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지나가다쩜 15-04-18 21:18
   
동문 서답이네요.
질문을 이해하실 수준이 안되시는 듯....
          
헬로가생 15-04-18 22:03
   
뭐야...
이거 짱국에서 온 이단 교회였잖어...

http://www.jesus114.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bbs06_04&wr_id=149
아라비카 15-04-18 15:29
   
1년만 종교없이 살아보세요. 조금은 정상에 가까워짐.
Gemini 15-04-18 17:07
   
카악~~퉤~!
nyamnyam 15-04-18 17:59
   
신 : 고대인들이 설명할 수 없었던 자연현상. 즉 과학법칙.

천지창조 :
원시지구가 테이아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대기생성
마그마가 굳고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지각생성

대홍수 : 최종빙기 종료후 해수면 급상승

생명의 탄생 : 원주민 박테리아님들이 진화

예수 : 이스라엘 주민

성경 : 양판소
헬로가생 15-04-18 22:00
   
기독교 믿으면 사람이 이렇게 됩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지나가다쩜 15-04-18 22:41
   
경건 15-04-18 23:59
   
찾고 구하는 자는 찾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들을 누리면서도 하나님의 심의를 찾기느커녕 모두 자연의 법칙이라고 우겨댔으니 이보다 더한 대적이 또 있겠습니까?
     
지나가다쩜 15-04-19 04:31
   
님이 지금 글 쓰고 계신 인터넷, 컴퓨터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나요?
제 가 볼 때는 님 같은 분들이 "하나님의 심의" 찾는 동안
그 자연의 법칙을 찾아온 사람들의 업적이 쌓여져 발명된 것 같은데요.
헬로가생 15-04-19 01:27
   
갑자기 같은 말투를 쓰는 2렙 개독님들이 아주 많이 등장했음.
     
지나가다쩜 15-04-19 04:27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