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인데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답은 정해진거 아는데 구체적인 생각들이 궁금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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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힘이 없어서
어린처녀 여자들을 힘센 나라에 바쳤음...
이렇게 끌려간 여자들은 외국가서
허드렛일 하거나 첩실되거나 창녀촌 가서 죽는게 많았음...
어찌어찌 운좋게 조국으로 돌아와도 화냥년이라고 욕먹고 xx도 많이함...
여튼 그렇게 노예로 끌려간 여자 중
13살 여자애가 있었는데 외국궁녀로 들어가서 고생하다가
운 억세게 좋게도 그나라 황제의 마음에 들게됨...
결국 노예출신으로 그나라 황후까지 되버림
근데 황후되고
자신을 노예로 팔아먹은 조국에 복수시작함~ (괜찮은 일도 하긴함)
정치에 간섭하고 나중에 자기가족을 죽인대가로
조국에 군사를 보냄~
괜찮게 한일은
같은 고향출신을 외국정치에 대거 심어놓고
고향여자들을 끌려오게 만든 노예제도 금지함
고향문화를 퍼트리기도 했고(옷,음식 등)
황후되고 이여자의 고향을 삼키자는 외국여론도 사라짐.,, (외국정치인들이 이여자 눈치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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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여자는 고려 출신 기황후(원나라 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