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자칭 수구보수들에게는 사회현상 분석하듯 차분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반면,
민주당 계열의 정치세력에게는 분노와 욕설을 섞어가며 비분강개하며 훈수두고 가르치려 들고,
특히 대중적 인기를 얻은 나꼼수에게는 미친듯한 적개심과 증오심을 갖고 있는게
소위 자칭 진보열사들의 특징입니다.
여튼 이번 사건은, 단순히 오보 사건이 아니고
서울 시장에 출마를 할 정도의 민주당 유력 정치인을
미투 운동을 이용하여
정치음훼공작을 한 것입니다.
미투운동도 훼손하며 특정 정치인을 음훼공작하고, 3일만에 뽀록나는 것까지 한큐에 해버린 것입니다.
좃선일보도 이렇게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