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3-27 23:35
[천재]불교가 경전을 은폐한 이유
 글쓴이 : 콜라사탕
조회 : 1,048  

한국 불교의 역사는 1700년이 넘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 아주 오래된 종교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불교 경전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100년도 안되지만, 한국에서 이미 많은 성경책이 돌아디니며 쉽게 인터넷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불교 경전을 검색해서 읽어 보려고 해도 읽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읽고 싶은데, 돈 주고 사야 하거나, 또는 검색해서, 찾아도 제대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서 읽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카페를 뒤지며 찾아서 읽어 보곤 합니다.

이처럼, 불교는 경전 자체를 대중적으로 알리지 않고 숨깁니다.

그리고 유명한 스님이나 과거 스님들의 어록만 가르치고, 또한 아래 스님 동영상 보면 과학이야기만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경전은 너무 어설프고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숫타니파타 경에 보면,


사악한 마왕이 말했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식 덕분에 기뻐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기뻐하네.

왜냐하면 물질에 대한 집착이 사람의 기쁨이고, 집착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기쁨도 하나 없기 때문이네"


부처가 말씀하셨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식 때문에 걱정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걱정하네.

걱정은 집착에서 생기는 것. 집착이 없는 사람은 걱정도 없네."


이처럼, 말도 안되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오히려 인간은 자식 때문에 기뻐하기도 하며 때론 걱정도 합니다.

하지만, 자식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행복이 되고, 가족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단 든든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부처 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혼자 걸식하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식도 낳지 말고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은 결혼하여 자식을 낳은 부처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것이 아닌 도피적 사고를 가진 것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집착이나 소유욕은 때로는 인생을 사는데, 열심을 나타내고 목표를 가지게 하거나, 꿈을 위해서 달려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인간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면, 거지처럼 떠돌아 다니는 구름같은 인생이며, 무가치 하고 단순히 해탈하기 위해서, 노는 백수와 같은 거지같은 인생일 것입니다.


이처럼, 경전을 읽게 되면, 혼란스럽게 되는게 바로 부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보다는 주문을 외우는 종교이며, 스님마다 자신이 깨달은 말만 전하는 무질서한 자기 생각을 전하기 때문에,

서로 말이 다르고 서로 말하기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이 한마디가 깊은 경지에 이르는 뜻이 담긴 이야기라고 헛소리 하는 것입니다.


불교신자들은 정말 경전에 대해서 무지하며, 스님마다 자신이 깨달은 잡지식을 전하기 때문에, 통일성이

없고, 가르침도 달라서, 멍하니 듣기만 하는 종교입니다.


불교는 사실, 중국에서 흥행하면서 중국 불교신자들이 경전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 저것 모아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말이 틀리고 깊이 들어가면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스님 조차 불경을 추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불교의 현실입니다.


지금 불교에 입문한다면, 경전이 아닌 책을 추천해 줄 것입니다. 그게 바로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불교는 중국 종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어설픈 종교?? 미신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5-03-27 23:38
   
개독교랑 비슷하네요.
다른 내용도 많은데 은폐하고 66개만 갈차주고, 그 마저 하는 인간마다 주장도 다르고...
개독은 오리지날 중동 잡교를 배꼈는데도 그 발아래도 못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콜라사탕 15-03-27 23:39
   
천주교가 타락해서 정경 66권만 가지고 온거예요 ㅎ 공부하고 오시길 ㅎ
          
천상 15-03-28 01:05
   
그럼 창조주께서 위대한 계획에 의해서 66권만 인정한거 아닌가요?
이미 모든게 계획된 종교 아니었나요?

천주교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만..
               
콜라사탕 15-03-28 01:16
   
정경과 외경에 대해서 공부하고 오시면 답해 드립니다 ㅎ
                    
천상 15-03-28 01:19
   
천주교가 타락해서 66권만 들고 나왔다고 하고는 이건 무슨 소린가요?
당시에는 타락도 하지 않고, 로마에 붙어서 어떻게든 세 확장하려고 하는
이스라엘 족속들의 야망과 윤회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은 로마의 합작품인데.
무슨 정경과 외경을 들먹이는지.

타인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지 말고, 본인이 증명하길 바랍니다.
찌짐이 15-03-27 23:38
   
소설 쓰시는듯

꿈꾸시나
     
콜라사탕 15-03-27 23:40
   
반론은 못하시면서 무슨 꿈?? 인터넷에서  경전 찾아와봐요 그럼 ㅎ 찾기 얼마나 어려운데 ㅎ
          
천상 15-03-28 01:07
   
왜 저 문구만을 딱 잘라서 말을 하나요?
인생은 고라는 것으로 출발해서 부처님은 해탈까지 말씀을 하십니다.

저 문구만 가지고 오면 다른게 말이 안되죠.
의도가 수상합니다.
카프 15-03-27 23:39
   
여기가 천재가 상주한다는 그곳??
하는 짓은 아무리 봐도 볍1신에 ㅎㅎㅎㅎ 발끝에도 못 미치는
2인자던데 어그로 짓.. 좀 더 분발하셔야겠어요.
     
콜라사탕 15-03-27 23:40
   
ㅋㅋㅋ 자기 욕은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
          
카프 15-03-27 23:41
   
미안요
난 천재가 아니라서

               
콜라사탕 15-03-27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
                    
카프 15-03-27 23:46
   
천재 얘기잖슴??
난 천재가 아닐뿐더러 천재라 자칭하고 다니지 않음
따라서 자칭 천재 얘기니 내 얘기가 아니라능

뭐... 천재가 볍1신 흉내 내는거라 생각해줌 ㅋ
                         
콜라사탕 15-03-27 23:50
   
여긴 님의 일기장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욕좀 그만 하세요 ㅎ
                         
카프 15-03-27 23:54
   
자칭 천재라는
둔재 일기장도 아니죠.

---
콜라사탕 15-03-27 23:40 답변 
ㅋㅋㅋ 자기 욕은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
---
천재라는 ㄷㅅ 얘기라구요. 혼자 오해하고 남의 댓글에 와서
이 무슨 진상짓인가욥?

                         
콜라사탕 15-03-27 23:55
   
님은 욕 아님 억지 주장만 하는 분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7 23:57
   
콜라사탕 15-03-27 23:40 답변 
ㅋㅋㅋ 자기 욕은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
---
니 얘기에요. 그럼 앞으로 니 욕은 니 일기장에 쓰세욥.

                         
콜라사탕 15-03-28 00:02
   
카프님 초딩글은 이곳에 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04
   
콜라사탕님

혹시 멘토스라고 아세욥??
스스로 천재라 주접떨고 다니는
초딩인데... 초딩글로 똥 싸고 다니지 말아라 님 메세지 고대로 전해줄께요. ㅇㅇ
                         
콜라사탕 15-03-28 00:05
   
멘토스가 바로 나입니다 초딩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06
   
아 그렇구나
그럼 콜라사탕 한테 전해주면 되겠네요.

--
님하...
니가 니한테 초딩같은 똥글 싸지르지 말랍니다.
--

                         
콜라사탕 15-03-28 00:07
   
초딩님은 언제 철이 듭니까?? 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3-28 00:07
   
방학 아닌데 ㅋㅋㅋ 벌써부터 인터넷질 하면 안되죠 초딩님 ㅋㅋㅋㅋ
                         
카프 15-03-28 00:09
   
콜라사탕님

콜라사탕 15-03-27 23:40 답변 
ㅋㅋㅋ 자기 욕은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
---
명언이네욥.ㄲ
                         
콜라사탕 15-03-28 00:10
   
초딩님이 방학도 아닌데 얼른 주무시고 낼 학교 가야지요 ㅋㅋ 레벨놀이 하시면 안됩니다 ㅎ
                         
카프 15-03-28 00:11
   
그니까요..말했잖음

콜라사탕 15-03-27 23:40 답변 
ㅋㅋㅋ 자기 욕은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
---
명언이라구욥..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13
   
초딩님은 말빨은 안되고 앵무새처럼 떠들기만 하시는군요 ㅎㅎㅎ
                         
카프 15-03-28 00:17
   
그거 셀프 지니어스 특기 아녔나욥?
털리면 튀고..
했던 말 또하고(초딩님은 말빨은 안되고 앵무새처럼 떠들기만 하시는군요 ㅎㅎㅎ)==> 요거..
몇일 잠수타다 ㅎㅎㅎㅎ 나대면
슬며시 나타나고

지가 스스로 천재래..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17
   
님은 스스로 초딩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19
   
언제요?? 기억이 없는데.. ㅋ
주작질은 천재급이세요

님하의 재능을 드디어 찾으신 듯
                         
콜라사탕 15-03-28 00:20
   
그대 이름은 초딩 초딩 왔따가 지나가는 초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24
   
컨트로 + F  ====> '초딩' 으로 검색
과연..결과는

---
콜라사탕 15-03-28 00:02 
카프님 초딩글은 이곳에 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가 '초딩' 먼저 썼네요. ㅋ
주작질 천재인 듯
사스가 ㅇㅂ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26
   
초딩님이 화병으로 돌아가시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28
   
다시~~ 돌고(어그로!) 돌고(주작질!) 돌고(지가 천재래 ㅋㅋ) 돌고(초딩 일기장 ㅋ)
                         
콜라사탕 15-03-28 00:29
   
초딩님 방학때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31
   
왜요??
오늘 저 시간 많아욥.
뻘댓글 신기록 뽑아보실라우??(현 550)

콜라사탕은 어그로 짓으로 ㅎㅎㅎㅎ 발톱의 때만큼도
못 쫒는다면서욥?? 사실인가요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33
   
초딩님이 앵무새처럼 복사하기만 하니까 대화할 생각이 없네요 ㅋㅋㅋ 대화하고 싶으면 중딩 되고 오세요 ㅋㅋㅋ
                         
카프 15-03-28 00:37
   
천재가 어그로엔 영 젬병인 듯
고따구로 어디 어그로계 천재소리나 듣겠나욥

남자가 칼들면 무라도 썬다고
머리가 똘추면 누구처럼 어그로 라도
천재 소리 들어야죠. ㅋ
                         
콜라사탕 15-03-28 00:38
   
나는 어그로 천재가 아닌 그냥 천재입니다 ㅎ 초딩님 ㅋ
                    
우산속하늘 15-03-27 23:46
   
신앙심이 충만한만큼  똘끼도  충만하시네ㅎ
                         
콜라사탕 15-03-27 23:49
   
반론은 못하시고 욕만 하시는 것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렁뚱땅 15-03-28 00:34
   
//콜라

님 하는말 대부분이 상대방 비난, 비꼬기, 말꼬리잡기 , 말장난이에요.

이해 안가실꺼 같은데 원하시면 글타래 하나찍고 하나 하나 짚어드릴께요 뭐가 상대방비난이고 뭐가 비꼬기고 뭐가 말꼬리고 뭐가 말장난인지

짚어줘도 못알아들을꺼 같긴한데, 제삼자가 콜라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겠죠.
                         
콜라사탕 15-03-28 00:37
   
저사람들이 욕하시는 것은 안보이시나요?? 얼렁뚱땅님 ㅋㅋㅋㅋ
                    
카프 15-03-28 00:40
   
ㅇㅇ
어그로 천재는 아닌 듯
1인자 발톱 때만큼도 안되는 2인자
어때요 만족함??

주작질은 좀 하는 듯 ㅋ
                         
콜라사탕 15-03-28 0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떤 별명을 붙이고 만들어도 나를 이길 사람은 이곳에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프 15-03-28 00:43
   
ㅇㅇ
주작질로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44
   
초딩님이 나타났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 숨어라 ㅋㅋㅋㅋ 인테넛 공포 초딩 방학 ㅋㅋㅋ
                         
카프 15-03-28 00:47
   
콜라사탕 15-03-28 00:17 
님은 스스로 초딩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자... 내가 초딩이라던 글 좀 볼까욥??
개독신자가 설마 개수 이름으로 약 팔고 댕기진 않으실테고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52
   
초딩님이 흥분하시면서 화병을 내십니다. 릴렉스 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53
   
얼래....
없나보네?? ㅋㅋ

천재 따위가 뭔 혓바닥이 이리 기심??

                         
콜라사탕 15-03-28 00:54
   
초딩님 방학 언제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0:58
   
시간 많다니까욬?? ㅋㅋ
없으면 주작질 해서라도 가져와봐염

당신 천재잖오(주작질ㅋ).. 그 아까운 재능 왜 썩히냐능 ㅠ

ㅋㅋ
                         
콜라사탕 15-03-28 01:04
   
초딩님 똥은 안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5-03-28 01:08
   
얼래래..
진짜 없나보네 ㅋ

예수, 하나님 이름으로 게시판서 약이나 팔고
개독 클라쓰 ㅋㅋ
                         
콜라사탕 15-03-28 01:10
   
초딩님 빨리 똥싸고 오던가 아님 오줌 싸고 오던가 ㅋㅋㅋㅋ 빨리 주무셔 ㅋㅋㅋㅋ
                         
카프 15-03-28 01:12
   
초딩님 빨리 똥싸고 오던가 아님 오줌 싸고 오던가 ㅋㅋㅋㅋ 빨리 주무셔 ㅋㅋㅋㅋ
---
자기 욕은 자기 일기장에 쓰세요 ㅋ
                         
카프 15-03-28 01:13
   
콜라사탕 15-03-28 00:17 

님은 스스로 초딩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자... 내가 스스로 초딩이라던 글 좀 볼까욥??
개독신자가 설마 개수 이름으로 약 팔고 댕기진 않으실테고
ㅋㅋ
----------
딱히 답은 없고... 할말도 없고...
그치만 난 천재
여긴 어디??
난 누규??

ㅋㅋ
은단 15-03-27 23:45
   
콜라사탕님은 올바른 종교의 가르침을 위해 보내주신
기독교로 말하면 천사요
불교로 말하면 전생에 좋은 인연을 맺은 은사 같습니다
다양하게 종교의 올바름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니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콜라사탕님의 글은 한 마디의 속담으로 설명이 되는군요

무자식이 상팔자다!
불교도 기독교도 아닌 그냥  우리 조상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자식이 있음으로 인해 아내가 있음으로 인해 삶의 목표가 생기고 원동력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통과 감내할 일이 생깁니까?
남자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의 의미를 아실겁니다
이로 인해 죄에 빠질 수도 있는 겁니다

진정한 선을 위해 그런 것을 갖지 않는 것도
전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콜라사탕 15-03-27 23:48
   
무자식과 아내가 없으면 집착이 안생기기 때문에, 갖지 말라고 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생각이죠^^ 미국처럼 무자식이 아닌, 입양해서 기쁨을 누리는게 더 좋습니다^^
          
순둥이 15-03-27 23:52
   
목사가 처자식이 있으면 먹여살려야 하기 때문에 사탄에 빠지기 쉽지 않을까요?
               
콜라사탕 15-03-27 23:55
   
인간은 처자식이 있던 없던, 사탄에 빠지기 쉽습니다^^ 과거 신부들은 수녀와 관계를 맺고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죠^^

조선시대에 보면, 승려는 과부의 집에 가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그만큼 불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낳지 못하면, 쫓겨났기 때문에 승려들과 성관계 해서 아이를 낳기도 했죠^^
                    
은단 15-03-27 23:56
   
수녀님 신부님 스님들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렇게 성적으로 타락하고 문란한 사람으로 규정 짓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발언 같습니다
                         
콜라사탕 15-03-28 00:00
   
목사님도 그렇고 스님도 좋으신분 계시죠^^ 하지만 종교개혁은 원래 있었던 역사입니다. 루터가 그 모습을 보고 종교개혁을 시작했으니까요
                         
은단 15-03-28 00:02
   
하지만 반기련 회원님들의 말을 보면 루터 자체가 제일 먼저 수녀랑 결혼 했어요
뭔가 이상합니다
                         
콜라사탕 15-03-28 00:06
   
반기련 보다, 역사이기 때문에, 역사책을 보거나 고등학교 종교개혁의 세계 역사에 대한 책을 보면 다 나오잖아요 ㅎ 아니면 검색해도 나오고 ㅎ
                         
운드르 15-03-28 00:42
   
은단 / 제일 먼저... 는 아니고, 루터의 주장에 공명하던 사제들이 결혼을 하기 시작하면서
"뭐야 저것들? 난 결혼 못하게 하더니"라고 툴툴대던 루터도 결국 수녀와 결혼했죠.
굳이 따지자면 루터가 '제일 먼저' 결혼한 것은 아닙니다^^;
          
천상 15-03-28 01:09
   
집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집착으로 인해서 고통이 생깁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자애로운 사랑과 집착으로 인한 고통을 구별하지 못하는군요.
운드르 15-03-27 23:49
   
검색해 보니 많이 팔던데 파는 거나 다 읽으셨나? ㅎ
     
콜라사탕 15-03-27 23:51
   
미쳤나요?? 사서 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읽어야지 ㅎ
          
운드르 15-03-27 23:54
   
하기사 당신의 그 '천재'적인 두뇌로는 하루 밥 벌어먹기도 어렵긴 하겠더이다.
               
콜라사탕 15-03-27 23:59
   
운드르님 경전좀 읽게 인터넷으로 찾아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드르 15-03-28 00:20
   
그 천재적인 능력으론 인터넷 검색도 안 되나보죠?
내가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콜라사탕 15-03-28 00:3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찾으시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변명하시는 것좀봐 ㅎ
                         
운드르 15-03-28 00:43
   
막장을 파네 아주.... ㅎ
시뻘개져서 나보고 비겁하다고 난리치던 그 기백은 다 어디가고 ㅋㅋㅋㅋ 밖에 못 날리시나?
                         
콜라사탕 15-03-28 00:46
   
비겁하신 운드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찾아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드르 15-03-28 00:49
   
다시 내기할까요? 찾아줄테니 이슈게에서 꺼져주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3-28 00:52
   
아니 쉽게 성경 치면 나오듯이, 경전 치면 나와야지요 ㅎㅎㅎㅎ 뭘 또 찾아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드르 15-03-28 00:54
   
나오는데? 알라딘 가보셔. 찾아달라더니 뭘 또 찾아주냐고?
술 마신 건 당신인데? 아니면 중증 해리장애? ㅋㅋㅋ
                         
콜라사탕 15-03-28 00:55
   
알라딘의 요술램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드르 15-03-28 00:56
   
맞아요, 난 이제 자러 갈테니 지니라도 불러다가 함께 놀아요~^^
순둥이 15-03-27 23:50
   
천재님, 천주교로 개종하세요.
성당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같은 주님을 섬기는 건데 어려울 것 없잖아요^^
     
콜라사탕 15-03-27 23:50
   
숭둥이님 알라뷰 ㅋㅋㅋㅋㅋㅋ
          
순둥이 15-03-27 23:54
   
천주교가 조건없는 사랑으로 품어줄 거예요^^
               
콜라사탕 15-03-27 2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니지 15-03-27 23:51
   
경전이 찾기어렵고 이해하긴 더 어렵고... 맞는 말입니다.
한자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많은 오류도 있었습니다.
불교는 법을 알고 수행을 해서 깨치는 것이 목적입니다.
법은 법문을 통해서(성담, 월호, 법륜, 일묵스님 등)
수행은 108배로 하심수행하면 좋습니다.
     
콜라사탕 15-03-27 23:51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번역을 제대로 하지 않고, 불교신자들에게 숨기는 것이지요
잠원 15-03-28 00:06
   
기독교는 성경이 있는데...  왜 불교 경전은 하나가 아니고...  널려 있는가...

신약만하더라도.. 신약성경이 만들어진 것은 로마가 국교로 하고 난 이후로 알고 있고만 ..
기독교 역시 그 이전까지 수 만은 다른 주장..  꼴리는데로 쓴 수천 수만의 성경이 널려 있었는데..
이 가운데 20여개를 골라서 만든 것이 지금의 성경이거든요.
물론 나머지 다른 책들은 불태워 버렸지요.

그래서 이 성경과 다른 부분은 모두 이단/// 
기독교가  이단을 좋아하는 것은 이런 때문이지요.
만약 불교처럼 수천, 수만의 주장과 글들을 포용했다면..  이단이란 단어를 말할 수가 있을까?


개독의 문제를 물타기하것다고  불교를 험담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구만..

.
     
콜라사탕 15-03-28 00:08
   
잠원동씨는 무식하시니 기독교 역사도 불교 역사도 모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3-28 00:09
   
한국 불교는 소승불교 경전은 추천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이 쩝니다 ㅎ
          
잠원 15-03-28 00:13
   
어려운 개독을 위해 ...  물타기 수작부리느라 고상이 많으신데..
목사님이 좋아하시것구만..

헌금 많~이 내시고  천국 가세용~~
               
콜라사탕 15-03-28 00:16
   
잠원동 사시는 개불님은 빨리 봉은사 가서 목탁 두드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데이 15-03-28 00:26
   
불교가 나은듯하네요. 불교는 최소한 옛날 고대 이야기를 현재까지 믿어라 강요하지는 않는듯하니깐요. 사막에 구전되어 내려오던 이야기가 현실에 통용되지도 않는 내용인데도 그걸 절대진리라 믿는 어떤 종교랑은 참 다르군요.
     
콜라사탕 15-03-28 00:30
   
불교가 낫다고 자위해도 소용없습니다 ㅎ 불교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경전하나 없으니 아마, 유명하신 스님 책팔이 하시겠지요 ㅎ
     
콜라사탕 15-03-28 00:32
   
아니면 주문 외우고 계시겠지요 ㅋㅋㅋㅋ

반야심경 주문 외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데이 15-03-28 00:40
   
미안요 전 불교신자가 아니랍니다~~~ 세레명도 있던 카톨릭신자지만 지금은 무교네요
~~
          
런데이 15-03-28 00:41
   
그냥 텅빈 머리속에 김빠진 콜라나 가득 좀 채우고 주무세요~~
               
콜라사탕 15-03-28 00:42
   
그렇게 지식도 없으시고 인간이 지조도 없으셔서 이리 갔따 저리 갔따 ㅋㅋㅋㅋ 무게를 잡으세요 ㅋ
                    
런데이 15-03-28 00:44
   
지조는 어디에 기준을 두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김빠진콜라같은 소리하는 당신보다는 나은듯하니 신경끄시길 바라네요~~ 무게를 잡는다 느꼈다면 그만큼 당신이 가볍다는 이야기입니다요~~
                         
콜라사탕 15-03-28 00:47
   
천주교 다녔으면 최소한 천주교인처럼 중심을 잡던가요 ㅋㅋㅋ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ㅋㅋㅋㅋ
                         
런데이 15-03-28 01:08
   
천주교인처럼 중심을 잡는게 어떤것인지? 바른말을 하는 사람한테 힘을 실어줘야하며 그릇된 생각을 하는이를 꾸짖어야함이 바른게 중심을 잡는것 아닌지요? 님이야말로 그릇되게 행동 그만하시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세요. 가볍게 인생 그만 사시구요
                         
콜라사탕 15-03-28 01:11
   
나는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 것을 왜 그렇게 흥분하십니까?? ㅎㅎ 내가 님 욕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운드르 15-03-28 00:44
   
지식 없기로 댁만한 사람도 있을까?
'기독교=개신교'라 주장할 때부터 바닥 다 보여놓구선 ㅎ
                         
콜라사탕 15-03-28 00:46
   
움화움화하하하하하 운드르님 오늘 따라 술한잔 하고 오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운드르 15-03-28 00:49
   
역시 메멘토야... 하긴 낯짝이 이정도 두께는 돼야 목을 안 매겠지 ㅋㅋ
                         
콜라사탕 15-03-28 00:51
   
술한잔 하고 오시지 말고 우리 논리적으로 대화합시다 ㅎ
                         
운드르 15-03-28 00:54
   
댁의 그 '천재'적인 논리 말고 인간의 논리로 대화할 수 있게 되면 그리 하리다 ㅋ
예전부터 그랬다지만 참 보면 볼수록 어찌 이리도 낮은 데로만 임하고 계시는지 말이야 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3-28 00:55
   
운드르님이 찾기 어려운 경전을 쉽게 찾을 수 있따고 말씀하시니 내 배꼽이 웃습니다 ㅎ
                         
운드르 15-03-28 00:57
   
멋진데! 배꼽이 어떻게 웃는지 인증샷 보내주세요 :)
이제 보니 사람이 아니라 형천 아니면 블레미에스였구만 ㅎ
                         
콜라사탕 15-03-28 01:07
   
운드르님 오늘 술취한것 맞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 15-03-28 01:01
   
솔직히 불경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라든지 설명이 너무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스님들이나 아주 독실한 불자들이나 불경을 알지 너무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사실같습니다.
천상 15-03-28 01:13
   
본인의 지식이 부족해 불교가 엉터리 종교가 된다?
그럼 좀 더 알아보시지 그럽니까..

중국은 불교가 들어오면서 본인들의 문화가 엄청난 도전을 받는 것을 보고
도교를 섞어서 선불교를 만들어 냅니다.
그걸 받은 우리나라 불교가 좀 난해하고 어렵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달라이 라마님의 책들을 좀 일어보려는 노력은 하셨는지요?

좀 편협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콜라사탕 15-03-28 01:14
   
왜 땡중들 책을 봐야 합니까?? 나는 경전을 보고 싶어요 ㅎㅎㅎㅎ
          
천상 15-03-28 01:21
   
달라이 라마님을 땡중이라고 하는 당신에게 뭘 더 바라겠습니까..

하얀 연꽃을 든 관세음 보살의 화신이라고 칭해지는 분입니다.

어디서 되먹지 못한 말을 합니까?
freepc 15-03-28 06:32
   
한 수행자가 산길을 가다가 속옷이 풀려 땅에 떨어지자, 조심스레 주위를 살펴보고는 다시 입었다. 산이 그것을 보고는"참 이상하다, 아무도 없는데 뭐 그렇게 수치스럽게 생각하는가?" 하고 물었더니, 그 수행자가 "우선 당신이 나를 보고, 내 자신이 보고, 또 들과 하늘이 보았다. 어찌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가 수행의 옷자락이나 잡겠느냐?"하고 반문했다 한다.  .... 불교는 깨달음의 처음을 부끄러움에 둔다. 세상은 인간을 더럽고 타락하기 좋게 되어있지만 ,순간 사람을 구원하는것은 '부끄러움'에 있다....

님의 글과 무수히 단 댓글에서는 어떤 '부끄러움'도 보이지 않네요. 불교의 경전을 찾고 읽은자가 '부끄러움'을 모르시다니... 불교를 비판하는 님의 글에 지식과 깨달음의 깊이, 그리고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어떤 감동도 없고 조롱과 허세와 증오만이 느껴집니다. 세치혀로 타종교를 조롱하기 이전에 스스로 깨치고 정진하는것에 힘쓰시길...
     
하아디 15-03-28 10:26
   
동감입니다. 머 배설하는 똥덩어리도 아니고, 걍 배설합니다.

머 대단히 자기가 불교에 대해 안다고 하면서 냉소적이고 겉핣기씩 몇번 봤다고 다 안다고 하니. 쯥.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이뜻의 진정한 뜻도 모르면서 자기가 모르겠다고 가소롭다하니...허허허.

우리가 보는 산은 진실된 본래의 산이 아니요. 우리가 보는 물또한 진실된 본래의 물이 아닌데 가지가지, 금강경에서 말하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가지고 각자가 자기의 상을 가지고 보니 본래 진리의 그 산과 그 물은 다들 틀린 산과 물을 보는 거죠. 그래서 아상(자기라는 상), 인상(남이라고 하는상), 중생상(우리라고 하는상), 수자상(삼라만상의 모든 생명가진것들이 가진상)을 제거하고 보면 본래의 진실된 산과 물을 볼수 있다는거죠.

콜라 저 양반은 도대체가 불교를 멀 안다고 나대는지...알고서 제대로 씹으면 이해나 되징...쯥.
말하는거 보면 참 가관도 아니죠. 얼마나 얄팍한지.
     
콜라사탕 15-03-28 12:52
   
불교는 산과도 대화를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