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의 역사는 1700년이 넘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 아주 오래된 종교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불교 경전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100년도 안되지만, 한국에서 이미 많은 성경책이 돌아디니며 쉽게 인터넷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불교 경전을 검색해서 읽어 보려고 해도 읽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읽고 싶은데, 돈 주고 사야 하거나, 또는 검색해서, 찾아도 제대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서 읽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카페를 뒤지며 찾아서 읽어 보곤 합니다.
이처럼, 불교는 경전 자체를 대중적으로 알리지 않고 숨깁니다.
그리고 유명한 스님이나 과거 스님들의 어록만 가르치고, 또한 아래 스님 동영상 보면 과학이야기만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경전은 너무 어설프고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숫타니파타 경에 보면,
사악한 마왕이 말했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식 덕분에 기뻐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기뻐하네.
왜냐하면 물질에 대한 집착이 사람의 기쁨이고, 집착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기쁨도 하나 없기 때문이네"
부처가 말씀하셨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식 때문에 걱정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걱정하네.
걱정은 집착에서 생기는 것. 집착이 없는 사람은 걱정도 없네."
이처럼, 말도 안되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오히려 인간은 자식 때문에 기뻐하기도 하며 때론 걱정도 합니다.
하지만, 자식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행복이 되고, 가족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단 든든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부처 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혼자 걸식하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식도 낳지 말고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은 결혼하여 자식을 낳은 부처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것이 아닌 도피적 사고를 가진 것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집착이나 소유욕은 때로는 인생을 사는데, 열심을 나타내고 목표를 가지게 하거나, 꿈을 위해서 달려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인간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면, 거지처럼 떠돌아 다니는 구름같은 인생이며, 무가치 하고 단순히 해탈하기 위해서, 노는 백수와 같은 거지같은 인생일 것입니다.
이처럼, 경전을 읽게 되면, 혼란스럽게 되는게 바로 부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보다는 주문을 외우는 종교이며, 스님마다 자신이 깨달은 말만 전하는 무질서한 자기 생각을 전하기 때문에,
서로 말이 다르고 서로 말하기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이 한마디가 깊은 경지에 이르는 뜻이 담긴 이야기라고 헛소리 하는 것입니다.
불교신자들은 정말 경전에 대해서 무지하며, 스님마다 자신이 깨달은 잡지식을 전하기 때문에, 통일성이
없고, 가르침도 달라서, 멍하니 듣기만 하는 종교입니다.
불교는 사실, 중국에서 흥행하면서 중국 불교신자들이 경전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 저것 모아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말이 틀리고 깊이 들어가면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스님 조차 불경을 추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불교의 현실입니다.
지금 불교에 입문한다면, 경전이 아닌 책을 추천해 줄 것입니다. 그게 바로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불교는 중국 종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어설픈 종교?? 미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