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하신거~~~~~종!!!!!
개그하지마세요 앙대~용~
(다른말로 하~지~ 마아앙!!!)

잉? 지역 대결? ㅎㅎ
그러면
지방에도 hts로 해외 선물 거래 하는 사람 있어요..
ㅋㅋ

졸려;;;;;;;눈이...감....긴..다...ㅡ0ㅡ;;;;

님이 서울사람이죠 ? 이거지금 시비거는거죠 ?

지방에선 사투리만 쓰는 걸로 착각하는 것도 있죠. 광주에 갔더니 광주놈보다 내가 전라도 사투리를 더 많이 썼던 기억이 있네요.

-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 최고 오지인 영x군에도 있을껀 다있습니다.

서울에 없는 풍력발전기도 있죱.... 췟...

반대로 저는 지방에 있는건 서울에도 다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서울이 느린게 많다는데 놀랬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 안하는디요?

○ 댓글매너 : 피해야 할 댓글들

1. 전 안그런데요?
 - 딸랑 이 댓글만 달리면 은근히 기분나쁩니다. 단순히 발제자와 의견이 다름을 제시하는 댓글이 아닌 물음표를 닮으로서  '나는 그렇지 않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너가 비정상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2. 소설을 쓰시네요.
 - 역시, 상대의 생각이기에, 현실과는 동떨어 질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소설로까지 치부하실 것까지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줍시다.

 3. 일기는 일기장에..
- 아.. 역시 생각이나 의견을 조금 적었다고.. 일기로 취급해버리군요;; 남의 일기에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그대는 참 오지랖이 넓군요;;

4. 그건 님생각이고.. 어쩌고 저쩌고..
 - 그렇쵸. 이건 발제자의 생각이죠. 그렇다고 또한 댓글 다는분의 의견 또한 그쪽의 생각일뿐입니다. 마치 댓글다는분 자신의 생각은 진리라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그건 한 80년대 이야기 아님?

다른건 모르겠구요.
 지방가서 살면 뭔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생각이드네요.

헐 ㅇ_ㅇ ㅋㅋ

지방사람들의 착각...

자기가 서울가서 서울말쓰면 사투리처럼 안들린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에 충청도 청양에 갔었는데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조그만 마을읍내 분위기인데 번화가라는 사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_-;

분명 상가들 건물들은 있는데 사람이 없음;;;;;

가까운 대천해수욕장가서 바다나 볼려고 갔다가 저녁에 술이나 한잔할려고 대천 번화가 걷는데 마찬가지로 가게 건물들 있는데 사람이 없음;;

근데 가게들은 영업함 -_-;; 안에 손님도 거의없음... 제일 큰 빠에 가서 술먹는데 그때서야 손님 몇명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