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정부에 구매를 주선한 미국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매일신문 1일 자 1면)은 '정상 경로'가 아니어서 공급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정부가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 화이자사는 조사에 착수했으며,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좀 더 확인돼야겠지만 정상경로는 아닌 것으로 지금 판정되고 있다"며 "공급이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은 확인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60216204388013
꼭 처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