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영상을 보면, 이 사람 병원에 이송될때 정상인의 호흡보다 빨라져 있는데
심한 스트레스등으로 인한 과호흡으로 몸속에 일정비율로 있어야할 특정기체가 과다 배출되어
손발이이나 안면근육이 마비되면서 서서히 온몸이 경직되어 가며 호흡이 곤란한 고통스런 증상으로
응급치료는 입,코 전체에 비닐봉지 대고 본인이 내뱉은 공기로 다시 호흡하면
몇시간내에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그 과정이 힘들어 보이더군요.
증세가 사라지면 보통의 정상인으로 돌아오기에 꾀병으로 오인할수도 있는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