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공무원의 경우 공정한 시험을 통해서 가려야 된다고 보고
남성의 경우 군필자 공무원 가산점이 없어진 대신 다른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게
맞다고 보고 군필자에 한에서 호봉수 계산은 지금처럼 해야 된다고 봅니다
행정직 공무원이야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문제는 물리적 능력이 필수인 특수공무원(군인 경찰 소방관등등)을
뽑아야 할때 업무적 효율과
필요한곳에 가리지 않고 적재적소에 투입할수있는지 등을 감안했을때
굳이 남성이 아니더라도 피지컬적인 면이 받쳐주지 않는데 굳이
세금을 써서 치안을 유지하고 국가방위를 유지하는데
비효율적인 체력미달자를 뽑아야 하는걸까요?
나이가 들면서 계급이 올라가면서 자연적으로 내근직으로 가는현상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같은 월급을 주고 더 활용도가 높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의 고용의 경우
국가가 해야할일 이니 세금으로 그분들에게 기회를주고
살아갈수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것에는 공감하지만
사회적 약자도 보호해야할 의무도없는 대상에게 어째서
세금을 낭비하는지...
고용할당이라는건 사회적 약자에게 필요한거지
일반인에게 필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