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태생상 극좌 스탠스 일 수 밖에 없기에... 무엇이든 그 이상을 보여주죠. 그게 좋은 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극단적 페미니즘이나 동성애 혹은 난민 문제 북한에 대한 태도나 인권 등 현 사회 문제 전반에 대해서 깊숙히 관여 하고 있고 하나하나가 다 국민 여론이 갈리고 있는 사항이지요. 문제가 된다면 이들이 교육자 이기 때문이겠지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너무 편향적인 지식을 주입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진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변질된 집단이 전교조 그리고 한겨레죠
초창기와 달리 현재는 그냥 이익집단..
전교조 스탠스가 민노총과 같죠..한겨레야 뭐 설명도 아까운.
초창기 정연주 전 KBS 사장을 필두로 동아일보 해직기자들과
정론직필을 원하는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돈으로 창립해서
저널리즘이 뭔지를 보여주려 했는데 이후 들어온 새끼들은
조중동 들어가지 못해 입사한 새끼들 위주다보니 하는짓이 가관이었죠..
전교조가 처음부터 "진보 좌파" 이익 단체라고 떠드는곳이
조중동과 뉴라이트 그리고 일베 버러지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종이 대표적으로 전교조 이익단체 설파하고 다녔던...
전교조 초창기 모토가 교육개혁이었고 이과정에서 불이익도
많이 당했는데 어디서 되도않는 진보좌파이익 선동질을?
초기 전교조와 지금의 썩어빠진 전교조의 차이를 언급한 댓글에
교활하게 시차 무시하는 이유가 궁금..
그리고 민노총이야 당연히 이익단체죠 초창기와 달리
현재 민노총과 같은 스탠스를 같이 한다고 언급했는데
이걸 교활하게 이어붙이기 식이 전형적인 조중동식 프로파간다...
전교조는 꼭 필요합니다.
이상한 댓글이 많은데 사학비리와 공립비중이 낮은상태에서
이상한 일로 파면돼거나 재임용 안돼는 경우도 많고
사학비리등 고발시 문제점도 많고 교육은 이명박근혜때
역사 교과서와 뉴라이트계열 때문에 전교조를 탄압이 심했는데
그걸 그냥 두고 보자고 이익 집단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뉴라이트및 박근혜 추종자들 친일파들이 원하는대로 가는
교육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교조는 원래대로 돌려야합니다.
양승태와 박근혜가 나라 망치려 한일을 바로잡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