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클릭질에 눈멀어 자극적인 제목만 뽑아대어 구독율을 높이는 줄만 알았다.
그도 그럴것이 네이버의 뉴스 메인 게시글이 없어진것도 그 이유이니까
그런데 네이버의 클릭질이 없어짐에도 기레기들은 확인도 안된 소위 뇌피셜에 의해
기사를 작성하는것을 넘어 자사의 기자가 아닌 인턴이라는 계약직 기자를 내세워
책임회피까지 하는 필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허무맹랑한 기사를 쓰는 이유가 단순히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함이 아닌
이면에는 돈벌이가 되기때문이다. 뭐 잘알듯이 한국국적의 혐한유튜버들이 나타난것도 이와 비슷한 경우다.
이들의 돈벌이는 네이버의 클릭질 마냥 자극적인 썸네일을 통해 무한 클릭질을 유도한다.
혐한유튜버는 기본이고 일본 중앙일간지의 근거자료가
야후재팬 조중동 일본어 기사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 놀라울정도로 많다는 것이다.
국내 태극기부대,일베,워마드등등 역시 이런 기사를 바탕으로 여론몰이를 하는점에서
너무 유사하고 심지어 최근 우한교민의 격리지역에서 박근혜 차량이 현장에 있는 모습은
흡사 일본 우익단체들의 혐한시위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다
한국이미지를 타격입힐만한 기사를 하루에도 수십만건 생산해내는 기레기들은 단순히
여론몰이가 아닌 돈벌이에 눈먼 이완용에 버금가는 짓을 한다는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에서 비춰지는 일본인의 습성처럼
일본인 대부분은 이런 혐한자료를 바탕으로 위안부를 창녀라 하고 강제징용공들을 거짓말쟁이로
폄하하기에 이른점에서 언론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연일 조중동과 종합편성채널 그리고 유튜버들이 쏟아내는 혐한이라는 공통된 주제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당연한 진실이 이젠 거짓말쟁이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혐한소스로 둔갑되어
한국은 거짓말쟁이로 낙인 되는 어처구니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본다.
정치,경제,사회등 모든 분야에서 이런 혐한이라는 공통된 주제는 반복 재생산되어진다.
사실에 근거하는 기사가 아닌 오로지 까기위하여 기사만이 나온다는건
이젠 돈벌이가 된다는 것이다.
알바들이 660원이라는 수고비를 받는것 역시 기레기들의 허위조작정보와 다를바 없다.
어버이연합,엄마부대는 전경련으로 부터 활동비를 제공받아 조직되어 활동했다는 증거가 있듯.
현재 벌어지는 혐한의 뒤에는 돈 그 외에는 쓸데없는 기우다.
돈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돈에 자신을 팔아먹은 앞잡이
돈에 모든것을 팔아먹은 친일파
이들이 추종하고 따르는건 바로 돈...
애미애비도 없다는 돈...
작성일 : 20-02-01 18:09
조회 :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