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이 삼위일체를 못 버리는 첫번째 이유가,
예수를 신격화 시킨 핵심 교리라서 그렇습니다.
삼위일체가 잘못된 교리라고 인정한다는 것은,
예수는 신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 되죠.
개독의 핵심이 예수인데 인간임을 인정한다는 것은
개독은 가짜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되죠.
그래서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방어를 엄청 합니다.
물론 그 방어라는게 다 엉터리 짜집기에 묻지마 믿음이죠.
웃긴게 뭐냐면,
워낙에 이것저것 엉터리로 짜집기를 하다보니,
삼위일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목사도 별루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 대화가 안 통하는 문제가 있죠. 하하핫.

이것저것 더하다 보니까 지들도 감당이 안 되는 게 기독교 교리죠.

구라를 구라로 막다보면 그 끝은 그렇게 되죠.

신기하게도 현대 과학은 당시 기독교인들로부터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