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가 가는 곳으로 공포를 통해 신앙을 강요합니다.
그안엔 선과 악조차 없는게 모든 정의를 하나님을 믿느냐 아니냐로 나눠버리거든요.
어떠한 큰 범죄를 저지른자라도 하나님을 믿고 뉘우치면 죄가 0.
반대로 평소에 선하게 살았더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이걸 또 많은 사람들이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