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 사무총장은 "세계에는 안 좋은 뉴스이지만, 한국에는 좋은 뉴스가 있다. OECD 경제전망에서 한국 부문을 보면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2018년 2.7%, 2019년 2.8%, 2020년 2.9%로 성장이 전망된다. 아주 괜찮은 성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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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나 경제성장율은 이미 잘 되고 있고 고소득이 예정되어 있으니
삶의 질은 올리겠다는 거죠.
쥐새끼 미친여자가 왜 욕처먹었는지를 몰라?ㅋ 경제를 살린다고 연병은 다떨면서 낙수효과 떠들다가 국민은 가난하게 만들고 기업은 수백조를 창고에 쌓아두게 만들었잖아ㅋ 문통은 성장률 약속한적 있을까?ㅋ 쥐새끼의 747이라는 미친 헛소리보다는 나아보이는데?ㅋ 국민이 돈을 못버는데 기업만 배불리는 구조를 바꿔야 하지않겠냐
삶의 질이라는게 주관적인건 아니고, 진보파에서 얘기하는 삶의 질은 보통 소득불평등 격차 해소를 얘기하는 것이고, 소득통계를 통해 계량화해서 정책을 설정하죠. 버니샌더스나 폴 쿠르그만등 진보정치인 진보경제학자들이 늘 얘기하는 것이고. 물론 파이를 키우면서 그 불평등 격차를 같이 해소하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