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대로 된 기독교(정치권력에 맛들인 로마카토릭, 돈의 권력에 맛들인 한국의 메가처치등이 주류죠) 세력은 소수였습니다. 중세 제정일치시대에도 성경말씀대로 살려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단죄받고 화형을 당했으며 루터의 종교개혁이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도 성경대로,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려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몰리고 있죠. 기독교인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1) 나는 예수를 믿나 아니면 목사를 믿나
2) 나는 성경을 믿나 아니면 크로 멋진 건물(절대 성전이 아닙니다)을 믿나
3) 나는 고난의 십자가를 지려고 하나 아니면 나의 십자가가 다 사라지길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