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분들이 뭔가 착각을 하시는거 같아요
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곧죽어도 고증이 안됐다느니 그런소리들을 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잡신에겐 왜그리도 관대하게 받아들이시고 커버를 못쳐서 안달이 나셨나요?
당신들이 말하는 역사학자들.....대체 그사람들이 누구죠?
제가 알기로는 그냥 신학자들이 역사학자로 코스프레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저 밑에도 한분이 써주셨죠)
그리고 자주하시는 말씀들이 그거죠 성경은 역사책이다. 그래서 성경에 나와있으므로 역사다...
음 야훼의 말을 사람이 받아 적은것이기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다...
뭐 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요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역사야!! 아무리 떠들어봤자 개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당신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판타지로 생각하는 표절소설을가지고(이부분에 대한것도 밑에 보시면 많아요)
이건역사야 예수도 역사책에 나와있으니까 바로 살아있는 역사야!! 하는 개소리를 하고 계신거에요.
한마디로 표절한 판타지소설을가지고 역사책이라고 우기면서 그소설의 꽤 큰비중을 차지하는 예수라는
사람이 실존인물이라고 우기는것이랑 똑같다니까요.
그리고 야훼의 말을 사람이 옮긴것이기때문에 ..성경책 한번이라도 완독을 하셨다면..
그리는 말씀을 못하실텐데요.
그냥 당신들은 당신들의 믿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 믿음을 강요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전에 누군가가 왜 기독교인들에게만 더 엄한 기준을 대냐라고 궁금해 하신거같은데..
일단 기독교인이니까! 이래야한다라고 누가 말했습니까? 당신들 스스로가 뒤로 호박씨는 다까면서
조낸 고결한척하면서 다닌거 아닙니까? 당신들의 성직자인 목사 전도사는 당신들을 이끄는 지도자격
아닙니까? 그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때 사람들에게 더 배신감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분들은 일단 우리목사님이니까 우리전도사님이니까 카바치시기 바쁘시더군요...
그거를 일반인들이 봤을때는 역겹고 더러운거구요 아...부탁이니까 일부드립은 치지 말아주세요..(그건 제가 저밑에 써놨습니다)
일반인들에게성직자에게는 당연히 좀더 기준이 엄할수밖에 없겠죠?
그냥 그렇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