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무섭던데 저런 가증스러운 놈들이 저렇게 까지 나올정도면 핵폭탄 1000발정돈 마련했을꺼같은 느낌이듬

아마 아베노믹스 망하면 그 울분과 분노를 돌리려고 더 한중에 극딜할듯

그 동안 근본도 없는 놈들이 점잖은척 하면서 이미지 마케팅 하려니 죽을 맛이였겠죠.
"이제 도저히 못참아."....하고 본색 드러낸거라 생각 합니다.

너무 미쳐가니 좀 무섭기도 합니다

한번 멘탈이 흔들리면 정신없이 무너지죠. ㅋ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여유가 없었졌다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한 짓을 할 가능성은 더 높아진 샘이죠
게다가 일본국민들 대부분은 그 위험한 짓이 위험한 짓이라는 것조차 몰라요
왜 국제사회가 일본의 행동 하나하나에 우려를 보이는지 정작 일본국민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일본은 옳은데...국제사회가 한국이나 중국의 공작(?)에 의해 일본을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니...
솔직히 말하면 일본에게 진정한 사과나 반성을 기대하는 것은 이미 타이밍이 지나버린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음흉하게 뒤로 이중적 행태를 취하면서

국제 사회에서는 착한 척 코스프레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그간 좋은게 좋다고 따질만한 상황이 벌어져도 대충 넘어가고 세월만 보내면서

역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은 한국 정부의 대일정책이 완전 틀렸다는게 증명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