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한두번 가끔 이런 세레모니 한다고 해서 진지하게 문제삼는 나라는
정상적인 국가중에서는 없을겁니다.(한국에서도 몇몇의 의견이지 박주영때처럼 논란수준은 아니죠)
만약 앞으로 기성용이 꾸준히 이런 세레모니를 하면서 동료들과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매번 그런것도 아니고 간만에 한거니..(게다가 이번엔 애도 생겼으니..)
그러니 지금은 싸울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앞으로의 모습을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욕먹을껀 개독이지 기독이 아닙니다.
저도 개독은 ㅈㄹ맞을 정도로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거 하나하나 트집잡을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