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술 취해, 8살 딸 머리 찢은 40대 친모...10살 아들이 지켜봤다 (naver.com)
술에 취해 10살 아들을 집 밖으로 쫓아내고, 운동기구로 8살 딸을 폭행한 40대 친모
운동기구로 머리를 맞은 8살 딸은 머리가 찢어져 이불에 피를 흘렸고,
이 모습을 10살 아들이 지켜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늦은 시각까지 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10살 아들을 집 밖으로 쫓아내 학대한 것으로 확인됨
술에 취한 우발적인 범행으로,,징역형의 집행유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