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올린 자료인데 오역이 몇군데 있어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일본내 외국인 매춘 여성에 대한 일본 경찰청(NPA)의 공식 통계입니다.
http://www.npa.go.jp/sosikihanzai/kokusaisousa/kokusai/H22_rainichi.pdf <<일본 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자료.
平成22年中の来日外国人に係る売春防止法違反の検挙件数・人員は、144件・90人で、前年に比べ、
件数で129件(47.3%)、人員で8人(8.2%)それぞれ減少している。
検挙人員の違反態様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売春事犯である勧誘等が38人(構成比42.2%)で最も多
く、国籍・地域別では、中国人が53人(同58.9%)、中国人(台湾)12人 (13.3%) 韓国人が18人(同20.0%)となっている。
2010년 일본내 외국인중 윤락행위등 방지법 위반의 검거건수와 인원은 144건 90명으로, 전년에 비해
129건 (47.3%), 8명 (8.2%) 각각 감소하고 있다.
검거인원의 위반 형태별로는 거리의 창녀형 매춘 권유가 38명 (구성비 42.2%)으로 가장 많고
국적·지역별에서는 중국인이 53명 (58.9%), 중국(대만) 12명(13.3%), 한국인이 18명 (20.0%)이다.
(기존 중국72%는 대만을 포함한 수치.)<<NPA자료 내에서 중국, 중국(대만)으로 표기.
*참고로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재일 한국인의 국적이 한국이면 범죄시 통계에 한국인으로 분류되더군요. (재일중 과반수 이상이 현재 한국국적)
*엔저의 영향으로 현재 한국인 수치는 큰폭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중국인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다는 기사를 읽었으나 통계는 얻을수 없어 추가하지 못했음.
![gap.jpg](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503/55f94e52cded8979264572d409a6e266_xH7lEnUarfoeLY5511oK1.jpg)
즉 과반수 이상의 중국은 언급도 안하면서 일본 우익들과 언론들은 왜 한국을 부각시키고 확대 왜곡 시키는가.
그 답은 바로 일본내 위안부에 대한 인식을 호도하고 여론을 약화 시키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얼마전 일본 NHK에서 저녁 골든타임 뉴스시간대에 한국 술집 접대원 구속 보도를 대대적으로 때린 날
같은날 오전엔 아시아 위안부 대책 위원회의 도쿄 시위가 있었음.
굳이 해외원정 나가서 매춘하는 한국여자들 쉴드치는 글이 아닙니다.
깔때 까더라도 이런 왜구들의 속내는 아시고 쓸데없이 비약하거나 부풀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