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경제가 어려워서 인것도 같습니다.
생존 본능의 발현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렇게라도 남자를 짖누르지 않으면 곧 자멸할듯한 느낌
그리고 예전에 잘됬던 취집이 생각만큼 안되니까
어쩔수없이 경제활동의 경쟁자인 남자를 죽이려고 하는듯..
자세히 들여다보면 레즈니즘이다. 뭐다 실존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하지만..일베가 나왔을때 남자가 일베를 쳐 부셨던
것처럼 여자는 워마드에 대해서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그것으로 인해 떨어지는 콩꼬물? 정도를 생각하기 때문인듯..
남자가 합리적으로 변해서 5:5가 아닌 일방적인 취집은
사실상 많이 불가능해졌는데..그또한 여자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철퇴를 맞은것이고..아마도 지금 하는 이런 이기적인
행동들도 추후에는 진짜 평등으로 귀결이 될듯합니다.
몇년간 호의호식 하겠지만 판을 흔들면서 남자들이 갖게되는
합리성으로 인해 앞으로 여자들 쉽지 않은 길이 예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