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라는 거 자체가 기생충들입니다.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할 수 있으면 절대 페미가 되지 않아요.
남한테 빌붙어 먹고 피빨아 먹으려는 습성 때문에 페미가 된겁니다.
그러니 기업 설립 자체를 할 수가 없는거죠.
하는 법도 모르고 할 생각도 아예 없습니다.
그냥 남이 만들어 놓은 회사 혹은 집단에 들어가 지는 무능하게 쳐 놀면서 꿀만 빨고 싶은거죠.
페미들이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고 외치는 거. 그래서 정말 같잖은 겁니다.
페미 개소리 하면서 한남 아빠가 벌어다 준 돈으로 먹고 살고 한남들이 만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터넷 난장질을 치며, 한남 공권력의 보호를 받는 것들이잖아요.
지들이 뭐 제대로 만들어 하는 거 하나도 없잖아요.
일단 여자만 뽑는다고 가정했을때??? 경영 폭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경영 폭망하고 주총열리테고 주주총회에서 욕 오지게 먹은 다음 짤릴테고
그리곤 책한권 낸다음 남자때문에 짤렸다. 남자때문에 망했다 하며 정신승리 하고
또 페미 진영에선 그 정신승리를 그걸 받아들여 이상한 연구소나 자문업에 또 꽂아 주고
호텔에서 근무하다 자동차 영업쪽으로 넘어온 여자 대리가 있었는데(일은 아주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근무했었는지 이야기해 보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음)
자기는 다시는 여자들 많은 곳에서 일하기 싫다고 여기가 너무 좋다고....여자들 특유의 편만들기/편가르기/험담하기 등등에 질렸다고 하더군요. 자동차 제조업쪽은 남성이 절대적으로 많은 곳이라서, 서운할 정도로 자신한테 무관심한게(실제로 무관심이 아닌 남자들의 그냥 자기일만 신경쓰고 특별히 남이야기 하지 않는 그런 분위기)
자기는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