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를 낳으면 언제든 외국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영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영어 먼저 가르치는 게 급선무.

국제결혼도 있어용

국제결혼을 해도 미투와 무고로부터 자유롭진 않습니다.

국제결혼 후 이민

국제결혼 해도 앞으로 성폭력법 통과되면 스페인처럼 될지도 모름.
성폭력 무고 - 유치장 - 이혼 - 재산분리
악용할 소지가 많음.

대한민국 남자 자.살.률이 여자의 두배가 넘음..

다른건 몰라도 이대로 놔두면 뉴질랜드를 넘어선 페미국가는 확실히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베프놈들 이미 다 외국나가 있음 ㅋㅋ 나도 곧 떠날 예정이구요  한 발은 다른곳에 걸쳐놔야 안전합니다.

이 PC + 페미에 미친놈들이랑 같이 뒤질생각 없거든요 ㅋ

지금 한국보다 최저시급 높고 복지 잘 해주는 나라는 서구선진국 10여개국뿐인데
(이 나라들 중에 한국보다 여권/페미가 약한 나라 없습니다.)

살기 어렵다고 한국녀, 페미 까는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인도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랍인 중남미인 동남아인과 경쟁해서 버틸 수 없습니다.

90년대까지는 그렇게 나가 영주권 시민권 취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2010년대엔 한국 떠나 외국 국적 취득하는 경우가 수십년전보다 훨씬 적고, 감소 추세입니다.

일본처럼 자국 노동시장 보호하는 게 답이지,
한국인이 나가봤자 75억 세계인과 경쟁해서 비교우위가 전혀 없습니다.

10년전 20년전보다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한국인이 느는 이유도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으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외국인과 직접 경쟁관계에 놓이는 한국인이 늘기 때문입니다.

가령 삼성전자는 2007년 이후 국내직원수를 늘리지 않고 해외직원수만 늘려
지금 한국직원수보다 베트남직원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삼성전자 경영진이 한국 청년이 베트남인에 비해 경쟁력이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한국 청년이 베트남인에게 밀린 셈입니다.

대한민국보다 페미에 미친나라는 없습니다 ㅋㅋㅋ

페미 패륜년들을 정부 언론 할 것 없이 옹호하고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나라가 어디있다는거??

그리고 베트남인이 많은건 베트남에 공장을 지어서 베트남인이 많은거죠 장난합니까?

싸니까 많이쓰는거고 학력 수준이 다른데 무슨 경쟁력에서 밀린 예로 드는 거임?

길게 쓰셨는데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어휴....

뉴질랜드 보면 알잖아요.
남자들 다 딴 나라로 갑니다.
여자들은 놀러 온 관광객 노려서 잠깐 만나서 즐기고...

ㅡ,.ㅡ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이 남고 비정상들이 수출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여성인권 좋은 국가로 좀 보냈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인도.

이민이 어쩌고 하기보다 이미 결혼이고 출산이고 최저입니다.

앞으로 남성혐오가 아닌 여성혐오가 점점 더 늘어나서 결혼을 기피하는 남성들도 늘어날테고 출산율 저하로 이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

호주로 넘어갈 수 있던 뉴질랜드가 부러움.

이민  갈  필요가  있나요?
그냥  적당한  국가를  선택  후 국적만  바꾸면  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