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함이 양성평등진흥원장이란것도 웃기죠... 현재 여성가족부와 양성평등진흥원에서 현재 양성평등상이라며 이상한 상 만들어서 기자랑 방송에 수여하고 있던데 이 나라는 이미 가망이 없습니다. ㅋㅋ 정부에서 페미를 밀어주고, 페미 빨면 돈이 되고 높은 상(국무총리상)을 수여받고 명예를 얻고 주류에 편입할수 있게 된 세상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는 더욱 가속화될겁니다.

SBS 주작방송 처럼 대놓고 남성을 죄인으로 만들고 조작하는것도 현재도 심하지만 더욱 심해지겠죠. 해당 유튜브 영상 이미 양념되서 SBS 응원한다는 글이 배뎃 먹고 있더군요..

용기가 날 만합니다.. 한국의 저널리즘은 이미 사라졌죠.
겁쟁이들이 실상은 약자인 남성을 공격해서 사회 주류로 자리잡고 여론을 좌지우지 하고 정부에 주요인으로 자리잡은 강자인 페미편을 들며 딸랑딸랑 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그걸 약자를 위하는 정의다 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아직도 페미편을 드는 남성기자들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여기자들은 이미 대다수가 페미이기 때문에 관계가 없습니다. 페미가 페미한거니까요

웃기는 페미들은 이런 것도 백래쉬라고 라벨링해서 합리화하죠.
이런 정당한 비판이 백래쉬면, 민주화 운동도 독재에 대한 백래쉬죠.
애초에 머리가 나쁘니까, 페미같은 거에 경도되는 겁니다.

죽기 전에는 절대 수구냉전 일뽕 자한당 뽑을 일은 없는 사람이지만 문재인 정권에 실망스러운게 페미니즘을 정권차원에서 지원하는듯한 움직임에 열받기는 하네요... 내 세금을 저런 여자한테 쓰라고 낸적은 없는데 말이죠...

페미니즘 자체가 '남성피해자는 있을수 없다' 는데서 시작하는거라서요...

니 무덤에 똥을 싸주마

전형적인 언더도그마 사고방식입니다.

약자는 무조건 선이고 강자는 무조건 악이라는 그릇된 방식이지요.

약자도 강자도 상황에따라 선도 악도 모두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언더도그마적 사고방식은 서구권에서 논파된지 오래됩니다.

한국 페미니즘이 낡고 구시대적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거죠.

이건 현실을 외면하고 있던지 아예 인지를 못하고 있던지 둘중 하나. 후자면 제정신이 아니고 전자면 자기 이득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