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의 끝판왕
조물주위의 건물주를 이야기 해봅시다.
제가 사는 동네 유명한 가계가 있었는데
장사가 엄청잘되서 줄서서 팔고, 다른동네사람들도 엄청 몰려왔더랬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군요.
같은 가계이름에 같은 품목을 파는데 사장이 바꼈습니다.
알고보니 건물주 아들......
잘되는 가계 내쫓고 그렇게 장사를 하더니만
맛이 없었는지 손님이 대폭 줄더니만 망했습니다만...
하아...진짜 욕나오더군요.
이거 너무한것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