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전의 삼청교육대 부활했으면 함.
그래서 저런애들은 커도 문제아가 될 확률이 훨씬높기에 저애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청소년교육소라는거
만들어서 들어간 기록은 없애고 저기서 정말 눈물 쏙빠지게 태형을 비롯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죽여놔야 된다고 봄.
그게 향후 국가나 개인을 위해서라도 바람직함.
그 인권이니 뭐니 개같은 소리 짓지말고 저애들 지금 생각은 인권이 뭔지도 모르고
세상에 무서울거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사회가 얼마나 냉정하고 무섭고 벌에 엄정한지 알려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