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폐지주장하는 사람들이 인권을 논하는데 저는 그게 싫었습니다 비정상회담을 봤을때도 마치 사형제를 폐지하는것이 문명국인듯이 또 인권에 대해서 잘이해하는듯이 그러는데 피해자가 가해자에의해 겪었을 참혹한 고통과 극도의 공포 절망감 참담함 두려움 또 유족들이 받았을정신적 충격 절망 고통 후유증 살아도산게아닌 고통을 제대로 묘사해주길 바랬는데그러지않고더라구요 국가가 대신 복수하면안된다고 말하던데 대신복수가아니라 인권을처참하게 유린하고 죽이인 가해자의 죄값을 치르는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나라가 할일 아닌가요 내자식 강간하고 죽이고 시신을 처참하게 살을 발라내고 실실웃는 가해자가 편안히 교도소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유족들 두번 죽이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