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찌보면 불쌍하죠. 저런식으로 평소에 행동한다면, 주변에 사람이 없을텐데

ㅎㅎ
전에 같은 회사사람중에 저런 사람이 있었어요..
아무리 주변사람들이 그건 아니다라고 조목조목 이야기 해도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라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줘도 믿지를 않더군요...
나중에는 사람들이 그사람하고 이야기를 않하게 되었죠..
말이 통해야 하던가 말던가 하죠..
폭넓게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책을 읽고, 뉴스도 한쪽에 편향된 것만 보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보고 해야 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쏠린 지식만 파고 드니 그렇게 고정이 되는듯...

저런 부류는 타인의 단점이나 약점은 잘 파고 드는데
정작 자신의 단점이 지적 당하면  ㅂㄷ ㅂㄷ  하죠
그렇기에 글에 문제를 지적당하면 ..인신공격이나 말꼬리잡기 하고난뒤  ..이겼다고 정신승리 ~!

통수도 잘침 ~!

자칭 천재라는 그분 논리가 이상해서 뭐라고 하는지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고 바보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분 말이 맞겠죠 뭐


그분 머리속에서만요.

그 분이 쓴 글들 보시면 논리라는 것도 참 부실하고 누가 지적을 해줘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의 아이디어가 최고에요...
그럼 그걸가지고 특허라도 따놓던가 해야하는데 ㅎ..

자칭 천재니 뭐니 드립치는 인간은 ' 종기 ' 같은 버러지에요.

만지면 덧나고, 더 커집니다.


무관심과 무시가 답입니다.

일종의 망상병인데, 강금치료가 답이지
게시판에 설명으로는 설득을 시킬수 없죠.

자칭 천재님께 이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아웃사이더가 부릅니다  외톨이~

제가 그래서 아예 상대를 안 하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말이 통해야 하는데, 이건 귀 막고 같은 말만 반복하니...원...

집에서 밥만축내는 밥버러지죠..ㅋ

만지면 똥 묻어요.
만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