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면 그냥 있다고 믿는자들끼리 믿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존중하겠지요 문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행동에 면죄부를
부여한다는데 있습니다
누차례 언급했지만
주차문제 말안해도 아실듯
전도 말조차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두번 권유해서 아니면 더이상 언급안하는걸로
노래 너무 시끄럽습니다 자신들끼리는 신을 섬기기위한 행위일지 모르지만 고성방가일뿐입니다
세금 문제는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영리목적인데 세금을 투명하게 내야지요
찬양하고 기도? 공부하는 장소를 사고 판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네요 두당얼마 라는게..
여기 그렇게 써있다고 악담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소설책일뿐입니다
예를들면 교리를 지키지 않으면 죽으면 어찌어찌 된다는 이런 말들은 자신들끼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유니콘을 믿는데 다른걸 믿으면 죽어서 똥구덩이 빠지고 자손대대 불행할것이다
라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알리면 유니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불쾌하다는 겁니다
하나둘 열거하면 끝이 없겠지만 본인의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도라는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