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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8 21:02
개독들은 불교 문화재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1,080  

불교는 국보급 문화재도 많은데, 개독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지 궁금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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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탕 15-02-18 21:04
   
국보급으로 보관은 해야 하지만 우상숭배는 하지 말아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합니다. 마치, 국보 문화재처럼 다루지만, 파손행위는 나쁜 것이며, 다만, 우상숭배용으로 숭배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순둥이 15-02-18 21:07
   
단군상 목 딴 건 어케 생각하세요?
          
콜라사탕 15-02-18 21:08
   
쓸모없는 짓을 한 것이지요^^ 아무리 나쁜 것이라고 해도 남의 물건인데^^
               
순둥이 15-02-18 21:10
   
단군상이 나쁜 것인가요?
                    
콜라사탕 15-02-18 21:12
   
관점에 따라 ㅎ 나쁠 수가 있는 것이죠 ㅎ 보기 흉하거나, 징그럽거나, 혐오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ㅎ 무당들은 십자가가 혐오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ㅎ 백인이 보기에 흑인이 혐오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ㅎ
                         
순둥이 15-02-18 21:17
   
단군은 우리나라의 신화인데, 개신교인에게는 혐오대상이라는 게 이해가 안 돼네요. 개신교인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란 뜻인가요?
                         
순둥이 15-02-18 21:24
   
답변이 없으시네 ㅎ
                         
아비요 15-02-18 21:25
   
단군이라는게 일종의 민족시조아닙니까? 국사에서도 민족시조로 가르치는 사람으로 유대인으로 치자면 아브라함쯤 될것입니다. 그런데 왜 배척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단군을 죵교의 대상으로 모시는 종교단체가 있긴 하지만 애초에 그 종교단체가 만들어진건 근대에 와서이고 단군이 있었던건 아주 오래전부터이지 않습니까?
경영O근혜 15-02-18 21:12
   
어차피 외국인이라 별 생각 없지 않을까요? 그냥 대한민국에 관광왔다 박물관 관람하는 외국인과 다를바 없을듯
     
순둥이 15-02-18 21:19
   
우리나라 개독들이 외국인인가요? 혹시 중동인?
          
경영O근혜 15-02-18 21:26
   
중동인을 아비라 부르는데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겠어요? 다문화 외국인들처럼 국적은

어찌 획득했을지 몰라도 한민족은 절대 될수 없죠. ㅎㅎ
               
헬로비녓스 15-02-18 23:00
   
가장 토 나오는게 몸뚱이만 한국인이지 영혼은 이스라엘과 미국을 추종한다라는 점이더군요..역사고 전통이고 다 개무시.
처용 15-02-18 21:13
   
우상 숭배라 ...
결국 타인의 종교는 인정하지 못한다는 편협한 종교관을 드러내네요.
     
콜라사탕 15-02-18 21:13
   
라고 편협한 종교인이 말씀하셨습니다 ㅎ
          
처용 15-02-18 21:53
   
무교입니다. 오해하세요 ~

무교도 종교라고 우긴다면 할말은 없지만..
종교와 관련된 님글을 읽어보니 이런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가 봅니다.

새벽기도 갈때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사랑으로~
     
경영O근혜 15-02-18 21:14
   
우매한 사람들 돈 노리고 사기치는 외국인들에게 뭘 바라세요? ㅎㅎ
무적폭탄 15-02-18 22:00
   
사촌형이 장로 입니다. 그런데 온갖 더러운 짓른 다하고 다녀요. 꽃집을 하고 있는데 제가 놀러 갈때 마다 배달 커피 시켜서 아가씨들 주무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는 개들 불쌍해서 전혀 건들지 않습니다. 하루는 커피 배달 시켜놓고 앉자 있는데 형수님이 가게에 방문 했지요. 노발대발 하는데 사촌형이 자한테 덮어 씌우더군요. 결국 저는 개.새.끼 됬고요. 지금도 상종 못할 인간으로 취급 받고 있네요. 근데 형수는 모를걸요. 장로라는 인간이 노래방가서 도우미 끼고 놀고 목사랑 룸싸롱 가서 지저분하게 논다는 사실을.... 평일날 더럽게 놀고 주일날 교회가서 회개 하면 용서되는게 기독교 인가 봐요. 심지어 이놈은 혼로된 작은 어머니께 생활비 한푼 안줍니다. 자기가 하는 꽃집도 자기 건물이라 임대료 한푼 안냅니다. 5층 건물 임대료 수입만 해도 다달이 수천만원인데 참 개.새.끼 입니다.
     
헬로비녓스 15-02-18 22:55
   
상상이 안가네요..목사가 꽃집을 하고 거기서 커피 배달 온 아가씨를 주무른다니.."?
소문날 텐데 교회에 사람이 옵니까?
휴로이 15-02-19 01:43
   
나와바리 상관없이..  영업질하는 도둑놈 정도로 생각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