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의 사건 이후
지금의 요르단 쯤에 소돔성과 고모라성이라는 고대 도시가 있었는데
도덕적으로 퇴폐하고 성적으로 문란해서 하나님의 노여움을 삼
(성적으로 문란한 것을 굉장히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싫어함)
의인 몇 명을 찾으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못 찾을 만큼 사람들이 개막장에 쌩양아치였음(?)
결국 유황불이 내려와 두 곳의 성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신의 심판을 받고
기독교인 한 가족만 탈출함 하지만 그의 아내가
세상의 즐거움을 잊지 못하고 뒤돌아 보는 바람에 소금기둥이 된다는 슬픈 이야기
유적발굴등으로 이 모든 것이 사실로 믿는 사람이 많다고합니다
유적은 실제로 발견되고 유황도 발견 됐다고 주장 하는데
글쎄요.....
아무튼 성경 구약에는 재밌는 얘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