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면 리플이 100개 달리는 동안
일일이 저런 일에 시간 낭비하고 정력 낭비 안하죠.
시간이 쳐남아도니 저럴 수 있는 건데
보통 직장인들은 저 시간에 잠시 쉬기도 바쁠테고
자기 미래 준비하기도 버겁죠.
부모님한테 용돈 꼬박고박 타서 헌금하는 백수라는데
뭔가를 걸고 싶어지네요.
저짓 한지가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몇달째인지...